- 세종실록90권, 세종 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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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치운을 북경에 보내 동창·범찰의 도망 사유를 아뢰게 하다
- 김진을 사정에 제수하다
- 함길도 관찰사가 도망치려는 오도리 사람들을 관망하기를 아뢰다
- 한확·권제·정연·최만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좌정언 박적선이 흥천사 경찬회 금지를 아뢰다
- 사헌부 감찰 황보원이 딸의 부정으로 비난받다
- 함길도 도절제사 김종서가 무산·풍산의 경계 상황을 보고하다
- 마변자 등이 도망자 범찰의 편지내용을 보고하다
- 임금이 공법 시행의 폐단에 대해 전지하다
- 김종서에 대한 문책을 논의케 하다
- 화지시라·구적 등이 토산물을 바치다
- 임금이 사대 문서를 승문원에서 관장케 하다
- 화포 쏘는 것을 관람하다
- 일본국 원예가 점송을 청하다
- 장령 김소남이 경기도 관찰사 이명신의 부적격성을 아뢰다
- 경미한 죄질자를 보석하여 국문하다
- 임금이 김종서에게 도망 야인에 대해 전교하다
- 근정전에서 조회를 받다
- 이명신·윤형·유익명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정사를 보다
- 함길도 관찰사 이세형에게 활을 하사하다
- 동지중추원사 허해가 쇠력하여 실례를 범하다
- 죄수 송인수를 참형에 처하다
- 의정부가 공법의 편의성에 대해 아뢰다
- 임금이 회령 방어책에 대해 논의케 하다
- 사간원 좌사간 대부 김중곤이 사직하다
- 평안·함길도 관찰사에게 무역의 폐해에 대해 전지하다
- 의정부에서 관을 미리 제작토록 건의하다
- 병조에서 이천·박눌생 등의 이첩을 보고하다
- 월식하다
- 김종서가 자신의 결백을 상서하다
- 충청도 처치사 윤종부가 사직하다
- 좌정언 박적선이 외직 보임의 폐단에 대해 아뢰다
- 영의정부사 황희가 고흥진 설치의 타당성에 대해 건의하다
- 임금이 박호문을 핵문케 하다
- 금천·예산 현감이 하직하다
- 의정부에서 70세 이상자의 외직 서임에 대한 자제를 건의하다
- 변효문을 추국케 하다
- 함길도 도절제사 김종서에게 도망 야인 문제에 대해 전지하다
- 지교동현사 안제정이 사직하다
- 오도리 오랑캐를 위로케 하다
- 오도리의 마좌화·마구음파 등이 토산물을 바치다
- 함길도 경력 이사철이 하직하다
- 정척·변효경·김종순 등을 형장에 처하다
- 김종서에게 오도리 구원책을 전지하다
- 이천·배양덕·박눌생 등을 처벌하다
- 토산 현감 김해가 하직하다
- 한창수·조말생·문효종·이징옥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이천을 천안군에 귀양보내다
- 가뭄으로 불필요한 일부 공사를 중지케 하다
- 중추원 사 조비형의 졸기
- 일식·월식의 측후 사항을 서운관에 전지하다
- 남아 3명의 출산자에게 쌀을 하사하다
- 오랑개·아하리 등 14인이 토산물을 바치다
- 예조에서 대소 신료의 제택에 관한 제도를 아뢰다
- 농사 형편을 살피다
- 함길도 관찰사·절제사에게 야인들의 교지 취급법에 대해 전지하다
- 의정부가 전의감·혜민국·제생원 의원의 엄격한 제수를 건의하다
- 변효문의 관직을 파면하다
- 김종서에게 잔류한 야인의 진정책을 전지하다
- 정사를 보다
- 향과 축문을 전하다
- 삼화·진해 현감이 사직하다
- 평안·함길도 도체찰사 병조 판서 황보인이 연변 비어책을 건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