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실록85권, 세종 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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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소전에서 별제를 행하다
- 대마주 종정성 등이 사람을 보내어 토산물을 바치다
- 황보공이 이천의 군관과 경력이 모두 유생인 것의 부당함을 아뢰다
- 모반죄인 조방휘의 형제·조카들의 연좌법에 대해 논의하다
- 고득종을 첨지중추원사로 삼다
- 임영 대군의 직첩을 빼앗다
- 90세 이상인 노인에게 고신과 작첩을 주다
- 90세 이상의 노인들을 기록해 아뢰게 하다
- 권제가 사율원 등 송사를 담당하는 기관의 문제점과 도망 노비의 추쇄에 대해 상소하다
- 비가 내리다
- 단오 제사에 쓸 향과 축문을 전하다
- 임영 대군의 반당들의 고신을 거두고 충군시키다
- 임영 대군과 반당의 고신을 거둔 것과 참찰관 파견에 대해 논의하다
- 김맹성의 분경죄를 논하지 말도록 하다
- 임영 대군의 징계에 대해 논의하다
- 공법의 시행에 대해 이선에게 전지하다
- 이효성으로 하여금 계모의 상제를 마치도록 하다
- 범찰 등에게 이동하지 못하도록 하다
- 임영 대군의 반당들의 국문을 못하도록 하다
- 근정전에서 조회를 받다
- 종정성이 사람을 보내 토산물을 바치다
- 비가 내리다
- 정사를 보다
- 황희·허조 등이 과거 삼장법의 미비점에 대해 상소하다
- 죄인 매읍장·상문·김석로·김중·유귀경·배신 등을 율에 따라 처리하다
- 비가 내리다
- 경흥군에 상서로운 비가 내리다
- 비가 내리다
- 도망 노비의 투속과 진고에 대해 논의하다
- 야인 거을가개의 죽음에 대해 김종서가 치계하다
- 종성군의 동건으로의 이전과 석성의 축성에 대해 함길도 관찰사와 도절제사가 아뢰다
- 갑산군 백성들의 입거를 혜산성 대신 어면 수동으로 옮기도록 하다
- 조관으로 하여금 하삼도의 부강한 향호를 함길도로 들여 보내게 하다
- 근정전에서 조회를 받고 야인 등을 불러 보다
- 계품사 서장관 김하에게 말을 하사하다
- 왜인의 서계의 진위를 상고하도록 하는 문제와 무역 문제에 대해 논의하게 하다
- 각사 노비의 추쇄색이 노비 추쇄의 합당한 조건을 아뢰다
- 중 행호를 산으로 돌려 보내다
- 모화관에서 칙서를 맞이하다
- 병조에서 내금위의 권징하는 조건들을 아뢰다
- 종실들이 첩을 간통하는 죄에 대해 말하다
- 망제에 쓸 향과 축문을 전하다
- 급제 송반에게 벼슬을 제수하도록 교서하다
- 김종서에게 북쪽 야인들을 잘 효유하도록 교서하다
- 대마주 태수 종정성에게 접대인원을 정하여 글을 보내다
- 경기 금천현 사람이 벼락을 맞다
- 궁녀와 간통한 별시위 이영림에게 두 등을 감하도록 하다
- 근정전에서 조회를 받다
- 총제 이수에게 부의를 하사하다
- 황해도 감사에게 해괴제를 지내게 하다
- 정사를 보다
- 왜인의 범법자를 구금하여 심문하도록 하다
- 도절제사 문귀를 잘 보살피도록 전라도 관찰사에게 이르다
- 예조 판서 민의생을 북경에 사은사로 보내다
- 삼군도진무가 삼군 진무의 초자에 대해 아뢰다
- 전라도 고창현의 여자 둘이 벼락을 맞다
- 전라도 김제군 사람이 벼락을 맞다
- 이진·남궁계 그리고 90세 이상 노인에게 벼슬을 제수하다
- 무과 출신의 거관에 대해 의논하게 하다
- 정희중의 처 송씨에게 정려문을 내려주고 복호하게 하다
- 이지의 처 한덕에게 정려문을 내려주고 복호하게 하다
- 고부군 하양현의 사람이 벼락을 맞다
- 해괴제를 행하다
- 허조·송거신·조말생 등에게 궤장을 하사하다
- 전라도 금구현 사람이 벼락을 맞다
- 정흠지에게 얼음 1정을 주게 하다
- 전라도 도절제사 문귀의 졸기
- 허조·송거신 등이 사은전을 올리다
- 경기 광주 사람이 벼락을 맞다
- 무뢰배와 강도들을 잡게 하다
- 평안도 도절제사 이천을 사정전에서 보다
- 예조에서 왜인 유랑차랑의 중국 침략에 대해 아뢰다
- 충청도 전의현 사람이 벼락을 맞다
- 종정성이 사람을 보내어 토산물을 바치다
- 의정부에서 향화인의 시재에 대해 아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