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실록70권, 세종 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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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식이 있어 일식을 구하기를 의식대로 하다
- 부엉이가 홍례문 위에서 우니, 해괴제를 행하다
- 갑진년 이후의 오래된 환상을 거두게 하다
- 서부 학당을 영건하게 하다
- 상참을 받다
- 해주 판관 손임이 하직하다
- 여연의 성을 지킨 공적에 따라 상을 주게 하다
- 형조에서 다스리는 잡송을 도관에서 심리하게 하다
- 살인한 홍길 등을 참형에 처하다
- 동교에서 매사냥을 구경하다
- 원윤 이의생이 죽으니, 부의를 내리다
- 종정성의 사신이 죽으니 장사와 치전을 다스리게 하다
- 백성들이 환상을 받고 바치지 않으므로 호조에 의논하여 아뢰게 하다
- 친구의 기첩을 간통한 권간을 처벌하다
- 상참을 받고 윤대를 행하다
- 평안도 도절제사 이각의 아내가 죽으니, 부의를 내리다
- 평안도의 환상 감면 문제에 대해 의논하여 아뢰게 하다
- 지안산군사 박효가 하직하다
- 동교에서 매사냥을 구경하다
- 신서의 집을 옮기자는 의견이 있었으나 묵살하다
- 상참을 받다
- 효행이 있는 사람에게 호역을 면제하게 하다
- 갑진년 이전의 환상을 포화로 거두게 하다
- 상참을 받다
- 김종서에게 어머니를 장사지낸 후에 임소에 가도록 하다
- 성절의 하례를 행하다
- 윤대를 행하다
- 상참을 받고 정사를 보다
- 귀화하여 관직을 받은 사람은 3년간 일을 익히도록 하다
- 동교에서 매사냥을 구경하다가 얼룩 백로를 잡다
- 남혼과 서의진에게 부의를 내리다
- 망제에 쓸 향과 축문을 전하다
- 함길도 감사 정흠지가 백해청을 바치다
- 중추원 전리 임명에 관해 이조에서 아뢰다
- 조참을 받다
- 야인 소을비 등이 토산물을 바치다
- 문효례를 시켜 요동 사람 3명을 요동 도사로 해송하다
- 예조에서 종친과 대신 공신의 예장에는 빙반을 사용할 것을 아뢰다
- 양녕 대군을 이천에서 불러오다
- 상정소를 혁파할 것을 명하다
- 간통죄를 범한 사람을 교형에 처하다
- 속전 수찬시에 빠진 것을 주자소에서 채워 넣게 하다
- 함길도 도순검사가 야인이 침입했음을 치보하다
- 동교에서 매사냥을 구경하다
- 경기 감사가 흰 꿩을 바치다
- 사간원에서 양녕을 돌려보낼 것을 건의하나, 계달되지 않다
- 김종서에게 백일 후에 임소로 갈 것을 명하다
- 동지제에 쓸 향과 축문을 전하다
- 정갑손·이견기·유수강·김돈·권채가 흰 꿩 잡은 것을 하례하니, 정지시키다
- 양녕 대군을 접견하는 일을 삼가할 것을 사헌부에서 아뢰나 계달되지 않다
- 군신이 흰 꿩을 하례하려 하니 받지 않다
- 야인 소월비에게 의복을 내려주다
- 강계부에 관사를 짓게 하고 이산 등의 수령에게 군관을 주게 하다
- 동지의 망궐례를 행하고 문무 군신의 하례를 받다
- 야인 4명이 토산물을 바치다
- 장물죄로써 출척당한 이즙을 천거한 사람들을 과죄하게 하다
- 이조 판서 이맹균이 사직하려 하나 허락하지 않다
- 윤대를 행하다
- 당성군 홍해가 데려온 아이를 제생원에서 기르게 하다
- 지청도군사 박시생과 지금산군사 손미옥이 하직하다
- 양녕의 일을 더 이상 간하지 못하게 하다
- 지안악군사 이초가 하직하다
- 사헌부에서 노회신·민뇌·김경재의 처단에 관해 아뢰다
- 살인을 한 강천을 교형에 처하다
- 사간원에서 양녕의 일로 봉장을 올리나 계달되지 아니하다
- 부사정의 관직을 받은 최보야에게 사모와 품대를 내리다
- 병환이 나다
- 사헌부에서 양녕의 일로 봉장을 올리나 계달되지 않다
- 대전 사알에서 내반종사까지 액정서로서 벼슬을 시키다
- 병조에서 유한의 화포 관리에 관한 상언을 의논하여 아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