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실록39권, 세종 10년 2월
-
- 정사를 보고 윤대를 행하고 경연에 나아가다
- 대간이 다시 이제의 죄를 청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
- 사헌부에서 윤이의 아비 김천용이 훗날 양녕과 사통할 계책을 삼고 있으므로 치죄하라고 아뢰다
- 예조에서 경외관의 상피법의 내용을 고칠 것을 건의하다
- 함길도 동량북에 거주하는 올량합의 지휘 등이 와서 토산물을 바치다
- 윤대를 행하고 경연에 나아가다
- 일본의 평만경·등종금·등칠 등이 서신을 보내고 토산물을 바치니 회사하다
- 대사헌 김맹성 등이 양녕 대군이 뒷날 사통할 계책을 세우고 있다며 치죄하기를 청하다
- 윤대를 행하고 경연에 나아가다
- 대간이 대궐 뜰에 서서 양녕의 죄를 청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
- 함길도 도절제사 하경복이 본도로 돌아가니 예조에 명하여 전별하게 하다
- 강무장이 있는 고을에서 사리를 도모한 이군실을 추핵하는 문제 등을 의금부에 명하다
- 사간원에서 이제의 죄를 청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
- 아목하의 알타리 지휘 야시응개 등이 와서 토산물을 바치다
- 본궁의 조성군인 대부 유생이 돌을 끌다가 압사하다
- 좌사간 김효정 등이 이제의 죄를 청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
- 좌사간 김효정 등이 이제의 죄를 청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
- 대사헌 김맹성 등을 내쫓으라고 명하다
- 김맹성과 김종서를 좌천시키고 장령 윤수미와 양질의 관직을 파면하는 등 관계를 개편하다
- 기매와 그의 딸 윤이를 먼 지방의 관비로 정하다
- 간관이 이제의 죄를 청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
- 종정성이 서신을 보내어 사물과 사인을 후하게 대접한 것을 사례하고 토산물을 바치다
- 창덕궁에 거둥하여 성절을 하례하고 궁궐로 돌아오다
- 정사를 보고 윤대를 행하고 경연에 나아가다
- 좌사간 김효정 등이 이제의 죄를 청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
- 황보인이 양녕 대군 이제의 죄를 청하는 상소를 올리다
- 전함 재추소를 치사 기로소라고 일컫게 하다
- 의금부에서 강무장을 관장하면서 비리를 저지른 이군실을 법대로 논죄하기를 청하다
- 조참을 받고 윤대를 행하고 경연에 나아가다
- 좌사간 김효정 등이 이군실을 율에 의거하여 논죄하라고 상소하다
- 김효정·황보인 등이 양녕 대군 이제를 치죄하기를 연명으로 상소하다
- 성달생이 사신 백언이 명나라의 어용감 소감에 제수되었음을 보고하다
- 정사를 보고 윤대를 행하고 경연에 나아가다
- 부처했던 조계생·신개·하연 등을 놓아 주라고 명하다
- 왕녀를 책봉하여 정의 공주로 삼고 안맹담을 죽성군으로 삼다
- 대간이 이제와 이군실를 더 엄한 벌로 다스릴 것을 청하였으나 다 윤허하지 않다
- 유영이 성균관에서 강과를 시험하자고 청하니 변계량과 의논하라 하다
- 명나라에서 요구하는 연어 알젓과 계응·녹비 등을 준비하도록 명하다
- 검은 여우를 생포해 바치면 포상하겠다고 각도에 전지하다
- 윤대를 행하고 경연에 나아가다
- 대간이 이제의 죄를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
- 사간원에서 이군실의 죄를 열거하면서 그에게 더욱 엄한 벌을 줄 것을 상소하다
- 병조에서 구갑사와 신갑사를 더해서 매년 1천 명씩 윤번으로 시위하게 할 것을 건의하다
- 정의 공주를 죽성군 안맹담에게 시집보내다
- 경원에 목책을 설치하고 군졸을 정하여 방호하게 하며 진의 대장·대부 등을 더 설치하게 하다
- 양녕의 죄를 논하는 것은 조계 때 면대하여 아뢰게 하다
- 윤대를 행하고 경연에 나아가다
- 대간이 다시 이제의 죄를 청하려 하나 계하지 못하게 하다
- 안망지의 아내 허씨와 왕거의 아내 사이에서 벌어진 노비·가재 다툼에 대해서 아뢰다
- 서울에 거주하면서 시위하고자 하는 알타리의 야라라오야를 이전의 예에 따라 처리하게 하다
- 새벽녘에 광풍이 크게 이니 조참을 정지하다
- 윤대를 행하다
- 진응사 이사검이 돌아와서 황제에게 죽은 해동을 바쳤던 사실과 반응에 대해서 보고하다
- 대간이 다시 이제의 죄를 청하려 했으나 계하지 못하다
- 김효정·황보인 등이 양녕의 죄를 청하니 받아들이지 않고 물리치다
- 대마도에 내리는 쌀·콩의 수량을 2백 석으로 정하다
- 대마도 등에 억류당한 사람들을 찾아오는 것 등에 대해서 의논하다
- 태조의 휘압을 모사하여 사사를 성취하려고 한 이원생 등에게 더욱 중한 벌을 내리기를 청하다
- 상의원의 종들을 사적으로 받는 상이나 관노비로 정하지 못하게 하다
- 종정성과 좌위문대랑의 아들 육랑의 화매에 대한 청을 받아들이다
- 이안정의 불효는 죄목이 가벼우니 정상을 참작하여 충의위에 소속시키게 하다
- 김대평이 김흥복의 장사를 돕기 위해 휴가를 청한 것을 받아들이다
- 경연에서 과거제의 부정에 대한 부분을 강하다 당시의 과거법의 폐단에 대해 묻다
- 윤대를 행하다
- 종정성이 인물을 돌려보낼 것을 청하니 자원에 따라 처리하도록 하게 하다
- 동량북에 거주하는 알타리 지휘 도호은 등이 토산물을 바치니 회사하다
- 윤대를 행하고 경연에 나아가다
- 김효정과 황보인 등이 연명으로 글을 올려 양녕 대군 이제의 죄를 청하다
- 효령 대군 이보의 서리 신유정 등이 전조를 불법하게 거둔 것을 처벌하다
- 김효정 등이 다시 양녕 대군의 치죄를 청하니 다시는 계하지 말라고 하다
- 서울에 왔다가 돌아가는 군사들에게 15일 동안의 휴식을 주게 하다
- 작게나마 양녕 대군을 처벌하여 대간들의 청을 막으라는 고약해의 의견을 거부하다
- 대언이 계사한 것에 대해 박연이 세상 일에 통달한 학자라고 말하다
- 윤대를 행하고 경연에 나아가다
- 내선을 양녕 대군 이제에게 내리다
- 조참을 받고 정사를 보고 경연에 나아가다
- 알타리 지휘 이호심파 등이 와서 토산물을 바치다
- 우사간 유맹문과 집의 황보인이 다시 이제의 죄를 청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
- 과거를 제술로만 치루는 것에 대한 보강책을 대신들에게 묻다
- 윤대를 행하다
- 정조사 문귀가 북경에서 돌아오다
- 야은춘에 사는 활아간 올적합의 천호 기종개 등이 와서 토산물을 바치다
- 윤대를 행하고 경연에 나아가다
- 김효정과 황보인 등이 이제의 죄를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
- 황해도와 평안도의 기민 진제 경차관에게 진제를 당부하다
- 대원으로 있을 때 직무를 방기한 죄로 김맹성·김종서 등을 가두게 하다
- 정사를 보고 윤대를 행하고 경연에 나아가다
- 대간이 이제의 죄를 간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
- 종묘서의 시신으로 하여금 상시로 묘정에서 조회를 모시도록 하게 하다
- 병조에서 도목 임명 시 도숙한 차례대로 거관하게 하도록 건의하다
- 병조에서 파저강의 올량합의 거처를 정탐하여 아뢰다
- 조참을 받고 윤대를 행하고 경연에 나아가다
- 김효정 등이 다시 이제의 죄를 청하다
- 장령의 말을 김종서에게 누설한 죄로 황해도의 경차관 김소남을 잡아오게 하다
- 일본의 정대랑병위가차 등이 토산물을 바치다
- 윤대를 행하고 경연에 나아가다
- 대간이 이제의 죄를 정쟁하다
- 정윤 이귀생이 백응을 잡아 올리다
- 정사를 보고 윤대를 행하고 경연에 나아가다
- 전 첨지돈녕부사 조후의 아내에게 부의로 곡식을 내리다
- 함길도에 거주하는 알타리 천호 동우을주 등이 토산물을 바치다
- 의금부에서 양질과 김연지를 고문하기를 청하니 이를 허락하다
- 대간이 이제의 죄를 정쟁하다
- 윤대를 행하고 경연에 나아가다
- 양질에게 국문이 자신의 뜻이 아니라고 말하여 원망을 임금에게 돌린 최사강을 파면하다
- 삭제에 쓸 향과 제문을 친히 전하다
- 부민으로서 수령을 능욕한 제불과 최육을 무고한 오마대을 치죄하다
- 의금부에서 왕거 족친의 사건의 내막을 밝히고 김종서·양질 등을 치죄하도록 청하다
- 죽성군 안맹담의 선세 삼대를 추증하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