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실록19권, 세종 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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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효전에 나가 초하루 제사를 지내다
- 정사를 보고 경연에 나가다
- 사헌 장령 이숙치 등이 양녕을 탄핵하다
- 평안도 감사가 도내 합배에 역승 설치를 건의하다
- 도성 수축에 나온 염간 등에게 신공을 면제하다
- 각 고을에 소자 심는 폐를 제거하게 하다
- 경상도의 실농한 선군에게 양식을 하사하다
- 정사를 보고 경연에 나가다
- 자연신에 대한 제사에 쓸 향과 축문을 전하다
- 정사를 보다
- 농사에 힘쓸 건장자에게는 환상을, 허약자에게는 진제를 주다
- 과거방 붙일 때 시복을 입게 하고, 유가를 없애게 하다
- 원종 공신과 그 자손들의 관직·성명을 아뢰도록 하다
- 몽학의 시험보는 예를 정하다
- 관원의 죄상을 계문할 때 자손과 의논하여 승정원에 알리도록 하다
- 악공이 상시로 익히는 악기 재료는 관에서 미리 준비하게 하다
- 봉상시 재랑 서용 절차를 예조에서 아뢰다
- 정사를 보고 경연에 나가다
- 귀화 야인 동소라에게 집을 하사하다
- 대호군 이호가 조부때부터 내려온 초서 산출지를 관에 소속시키기를 청하다
- 6품으로 거관한 악공을 계속 벼슬시키게 하다
- 좌위문대랑이 사람을 시켜 토산물을 바치고, 소한하상가·원도진 등이 글을 올리다
- 《강목속편》 인쇄를 위해 각도에 종이를 바치게 하다
- 총제 권만의 졸기
- 정사를 보고 경연에 나아가다
- 임금이 친히 지내는 제사에 소제는 노예를 시키지 못하게 하다
- 야인들이 와서 토산물을 바치다
- 정사를 보고 경연에 나가다
- 평안도 강서 등의 종자곡을 환자곡으로 나누어 주다
- 평안도 감사가 장을 만들어 진제하기를 청하다
- 실농한 평안도 양책 등의 고을 마료가 부족하여 국고로 꾸어주다
- 왜객 접대가 많은 지역에 잡역을 면제케 하다
- 실농한 고을의 역사를 면제케 하다
- 경연에 나가다
- 귀화한 동간고리에게 집주고 장가들도록 하다
- 경연에 나가다
- 내시부에 노비 200구를 주게 하다
- 각 관사의 제조·제거·별좌 등의 인원을 가감하다
- 내수 김부 등을 문초하다
- 정사를 보고 경연에 나가다
- 야인들이 와서 토산물을 바치다
- 법성포 만호 이수산이 왜적을 쫓다 빠져 죽다
- 선명력·수시력·보교회보중성력요 등의 서적의 차이점을 교정하게 하다
- 대궐 안에서 신부를 차고 다닐 사람의 수효를 정하다
- 경연에 나가다
- 재계일에 병든 부모를 보려는 군사는 즉시 휴가케 하다
- 민보문·원숙·원목이 탄핵되다
- 권진이 북경에서 돌아오다
- 의금부에서 윤덕인 등을 국문하다
- 경연에 나가다
- 사헌부에서 양봉래를 탄핵하다
- 함길도 관찰사 이유의 졸기
- 경연에 나가다
- 이직을 제수하다
- 경연에 나가다
- 망제의 쓸 향과 축문을 전하다
- 생원 남계영 등 100인을 뽑다
- 평양 안주도 경차관이 진제 계책을 아뢰다
- 사헌부에서 김득상을 탄핵하다
- 정사를 보고 경연에 나아가다
- 우사간 박관, 사헌 집의 서미성 등이 양녕 탄핵소를 올리다
- 호조에서 진휼 계책을 아뢰다
- 죄지은 문무관은 과전도 등급을 구분하여 거두도록 하다
- 한식제에 쓸 향과 축문을 친히 전하다
- 문무관 2품 이상이 봉장을 올려 양녕을 탄핵하다
- 경복궁·창덕궁 두 잠실에 누에종자를 나누다
- 광효전에 나가 한식제를 지내다
- 정사를 보다
- 양녕에 아부한 전민·이원생의 징계를 청하다
- 정부·육조·대간이 양녕에게 죄주기를 청하다
- 대성에서 번갈아 양녕 탄핵소를 올리다
- 대궐 안의 잡물을 훔쳐 낸 김오을마지·이촌·김부·윤덕인 등의 죄주기를 청하다
- 진하사 서장관 이세형이 북경에서 돌아와 복명하다
- 정사를 보고 경연에 나가다
- 대성에서 양녕을 탄핵하다
- 면포 수량이 적어 왜인에게 회사할 적에 마포를 아울러 쓰게 하다
- 예조에서 올량합 삼하·난두에게 매 5일마다 산돼지 한마리씩 주기를 청하다
- 함길도 병마 절제사가 야인 비변책에 대해 아뢰다
- 경연에 나가다
- 정부·육조·양부 이상의 관원이 양녕 죄주기를 청하다
- 내부의 재물을 훔친 이촌 등의 형벌을 주다
- 경연에 나아가다
- 군자감의 묵은 곡식을 백성들의 저화로 무역하게 하다
- 경연에 나아가다
- 의정부·육조에 재량하여 의논하게 하다
- 왜인 24인이 귀화하기 위해 오다
- 정사를 보고 경연에 나가다
- 호조에서 진휼방법을 아뢰다
- 호조에서 경기도의 각 고을은 환상 지급 절차에 대해 아뢰다
- 경기 감사가 도내에 굶주린 백성 수를 파악하여 아뢰다
- 황해도 실농한 지역에 번드는 것을 감해주다
- 정사를 보고 경연에 나가다
- 내자·내섬시에서 맡은 의복·거마는 미리 준비를 철저히 하게 하다
- 호조에서 함길·전라도에 진휼곡을 청하다
- 부녀가 대궐문에 말타고 출입하는 것을 금하다
- 사신에게 선물하는 잡물은 미리 준비했다가 강을 지난후 진상하게 하다
- 정사를 보고 경연에 나가다
- 양녕에게 과전으로 농사짓는 것을 없애고, 월봉으로 제급하게 하다
- 진주 창선도에 농사짓기를 허락하다
- 해로를 잘 아는 염간을 병선에 정속시키고, 신공을 면하게 하다
- 정사를 보고 경연에 나아가다
- 나라를 배반하고 야인땅으로 간 만생·김사 등을 탄핵하다
- 충청 감사가 도내 유이한 남녀 수를 아뢰다
- 일본국인이 토산물을 바치다
- 남산에 봉화를 설치하다
- 영광읍에 성을 쌓다
- 대궐에 불러 들이는 사람은 아패를 사용하게 하다
- 양녕의 집과 내통한 서윤의 아내를 죄주다
- 좌의정 이원이 양녕의 방금을 철저히 하기를 청하다
- 경연에 나아가다
- 정사를 보고 경연에 나아가다
- 황해도 경차관이 수안 등지에 환상을 청하다
- 황해도 경차관이 연해 각 고을 소금을 실농한 농민에게 나누어 주기를 청하다
- 각포 선장은 선군의 예에 의해 본가를 보호해 주도록 청하다
- 용양위 호군을 지낸 고 판사 김매경의 발인을 위해 본령 사졸을 휴가주다
- 윤유택이 탄핵되다
- 경연에 나아가다
- 경연에 나아가다
- 군자 강감의 묵은 곡식으로 흉년을 구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