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실록16권, 세종 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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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전에서 삭제를 거행하다
- 경상도 금산군에 피비가 내리다
- 폭양으로 건조하게 되다
- 정사를 보다
- 기민을 구휼하게 하다
- 죄수를 석방하다
- 관청 노비들의 월급을 쌀로 주다
- 경녕군이 빈전에 전을 드리다
- 경원창의 쌀로 강원도 기민을 구휼하다
- 공녕군이 빈전에 전을 드리다
- 출근후 병을 칭탁하는 관리를 병으로 처리하다
- 정사를 보다
-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
- 예조에서 기우제를 지내도록 아뢰다
- 절제사·의금부·충호위의 관리 선발을 이조로 이관시키다
- 예조에서 원경 왕후의 산릉 상제를 거행하도록 청하다
- 사헌부에서 전의 공상과 제향, 사신 접대 외에는 술의 사용을 금할 것을 청하다
- 일본인 삼주 태수와 대마도 좌위문태랑이 토산물을 바치다
- 정사를 보다
- 산릉에 갈 때 병풍과 요만 설치하도록 하다
- 일본인 원도진과 평만경이 방물을 바치고 포로 송환을 요구하다
- 갑사 김인의가 양녕 대군을 상전이라 불러 죄를 주다
- 전라도 옥구현에 지진이 일다
- 왜선이 침입하여 사람을 잡아가자 조사하게 하다
- 정사를 보다
- 시릉관 연사종이 병에 걸리다
- 사정 김인달이 빈전의 동유를 양녕 대군에 주었다 하여 죄를 주다
- 환자 이영에게 죄를 주다
- 송염에게 사선서 영을 제수하였으나 대성에서 고신에 서경하지 않다
- 서울에 쌀이 귀하여 창고의 묵은 쌀을 방매하게 하다
- 운성군 박종우가 빈전에 전을 드리다
- 원경 왕태후의 대상재를 진관사에 배설하고 태후의 수릉관 민여익에게 상을 주다
- 선공 직장 길사순의 사직을 받아들이지 않다
- 기근으로 각도에 경차관을 파견하여 백성들을 구휼하고 수령을 논죄하게 하다
- 한재로 공상하는 술을 금하다
- 민역익이 상제를 마치게 된 것을 아뢰다
- 영의정 유정현이 내년 봄을 걱정하다
- 첨지사역원사 박숙양을 요동으로 보내 도망민을 데려다 주게 하다
- 산릉 채석군 중 병든 자를 치료하게 하다
- 정사를 보다
- 박자청이 산릉 일에 근도 인부 2천명을 징발하다
- 일본 구주 절도사 원의준이 방물을 바치고 억류민 송환을 요구하다
- 수릉관 연사종이 병으로 집에 돌아가다
- 의정부 참찬 허조가 예제에 대해 상소하다
- 빈전에서 망제를 거행하다
- 정사를 보다
- 집의 박안신 등이 김인의를 국문에 처하도록 상소하다
- 사역원 주부 섭공분에게 요동인 23명을 돌려보내게 하다
- 유랑하는 재인·화척 등을 본지방으로 돌려보내다
- 전 도절제사 최용화의 졸기
- 평성 부원군 조견에게 고기를 먹도록 하다
- 사간원에서 김인의를 처벌할 것을 상소하다
- 한평 부원군 조연을 수릉관으로 임명하다
- 호조 참의 허해와 정랑 이안경을 파직시키다
- 벌석군 중 죽은 이에게 쌀·콩을 부조하다
- 한원군 조선이 빈전에 전을 드리다
- 전 총제 김월하의 문안을 받고 쌀·콩을 내리다
- 칠원 부원군 윤자당의 졸기
- 평안도의 평양·강동 등지에 황충이 심하다
- 함길도 병마 도절제사가 올적합·올랑합들을 대적할 수 있는 방책을 계하다
- 전라도 동복·화순에 지진이 일다
- 일성군 정효전이 빈전에 전을 드리다
- 대행 태상왕의 묘호를 올리다
- 정사를 보다
- 왜선의 노략질에 대비해서 김우생을 전라도, 신득해를 충청도, 윤득민을 경기도 해도 찰방에 임명하다
- 함길도 관찰사가 채금군을 감할 것을 청하다
- 판원주목사 차지남의 관직을 파하다
- 평안도 상원·운산 등지에서 황충이 일어나다
- 일본국 대내다다량도웅·원도진·원의준 등이 방물을 바치다
- 일본 도영·평만경·웅수·평민소조천·입도상가 등이 방물을 바치다
- 익평 부원군 이석근이 빈전에 전을 드리다
- 정사를 보다
- 사간원에서 김인달을 극형에 처하도록 상소하다
- 강원도 관찰사가 도내 기민의 수를 보고하다
- 정사를 보다
- 사헌부에서 김인달을 극형에 처하도록 상소하다
- 경기·황해·평안·강원·충청도의 보리씨의 부족을 경상·전라도의 보리씨를 팔아다 준비하다
- 소도군의 처 심씨가 빈전에 전을 드리다
- 공신의 아들 조석산·원경로와 이섭 등을 불충을 이유로 처벌하다
- 공비가 불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