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실록11권, 세종 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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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히 광효전에 제사지내다
- 정사를 보다
- 풍양 이궁에 문안하다
- 헌릉에 관리를 보내 도랑을 파고 버드나무 심는 것을 감독하게 하다
- 행 대호군 임군례를 의금부에 하옥하다
- 풍양 이궁에서 돌아오다
- 이천 현수 신이충을 의금부에 하옥하고 국문하게 하다
- 임금의 유모 행 사직 홍인부의 아내가 근친가므로 쌀과 콩을 하사하다
- 경상도 우도 수군 도절제사가 화포 제작과 훈련에 관해 아뢰다
- 귀고리 모양의 햇무리가 지다
- 함길도 관찰사가 토관 임명에 대해 아뢰다
- 환관을 보내어 양녕 대군에게 양과 술을 하사하다
- 정사를 보다
- 정주생을 파면하고 박취신을 석방하여 임소로 돌아가게 하다
- 수재와 한재로 인한 백성 구휼에 대해 교지를 내리다
- 이조 판서 맹사성이 부친의 병환으로 사직을 청하였으나 허락하지 않다
- 호조에서 각 아문의 노비 처우에 관해 아뢰다
- 중국 사신이 오는 때가 아니면 소공 이상의 상을 당한 사람을 출근하지 말게 하다
- 예조에서 대·소상과 담제 때의 시위 군사 휴가에 관해 아뢰다
- 정사를 보다
- 전라도 관찰사가 흉년이므로 노비의 공을 면제하도록 청하다
- 함길도 관찰사가 단천·홍원 역의 합배 설치에 관해 아뢰다
- 절일사 윤자당에게 의복 등을 하사하다
- 경상도 관찰사에게 명하여 진산 부원군 하윤의 묘에 제사하게 하다
- 낙천정에 문안하다
- 병조에서 유우소 혁파에 대해 아뢰다
- 정사를 보다
- 신이충에게 법률에 따라 죄주도록 하다
- 올량합 호소로가 와서 토산물을 바치다
- 통사 전의가 북경에서 돌아와 복명하다
- 정조사가 대비의 죽음을 예부에 고한 것이 본국의 의사가 아님을 절일사에게 이르게 하다
- 상왕에게 품하고 교지를 내려 다시 반감 두 사람을 문소전에 두게 하다
- 전라 관찰사가 청송역을 다시 설치할 것을 청하다
- 황제가 북경에 천도하였으므로 상왕이 진헌할 방물을 준비하게 하다
- 정사를 보다
- 옥천 부원군 유창이 전을 올려 궤장을 하사받은 것을 치사하다
- 예조에서 국장에 곡하는 노비에 관해 아뢰다
- 충청도 수군 도안무 처치사가 정월 등에 방물을 바치게 해 줄 것을 청하다
- 전라도 관찰사가 공 바치는 철을 흉년으로 인하여 면제하여 줄 것을 청하다
- 상왕이 철원에서 강무하는 데 임금이 부득이 따라가다
- 큰 비로 인하여 머물다
- 임군례의 사건에 관련된 이담·심보·권천을 의금부에 하옥하다
- 장마로 두 임금이 풍양 이궁으로 돌아오다
- 상왕이 미녕하여 임금이 친히 약을 받들어 보살피다
- 이담·심보·권천을 석방하다
- 의정부에서 사인 김고를 보내어 문안하다
- 풍양에 있다
- 풍양에 있다
- 좌의정 박은과 참찬 변계량이 와서 문안하다
- 임군례를 저자 거리에서 다섯 수레로 환형에 처하다
- 풍양에 있다
- 풍양에 있다
- 상왕이 윤회·김익정에게 임금이 서울로 돌아가 정사를 보아야 함을 이르다
- 풍양에 있다
- 환궁하다
- 정안지를 참형시키고 가산은 몰수하고 처자는 노비로 삼다
- 조치가 북경에 가서 예부에 고한 일을 아뢰다
- 상왕이 진하사 유순도 등에게 예부에 정조사의 죄를 치죄했음을 아뢰라 하다
- 예조에 명하여 제사에 쓰는 꽃은 청결한 것을 원칙으로 하게 하다
- 일본국 원의준·평종수·평만경 등이 방물을 헌상하다
- 경상도 좌도 수군 도안무 처치사가 대마도 왜적의 경비를 엄히 할 것을 아뢰다
- 황해도 관찰사가 해주진 신설에 따른 군사 충원에 대해 아뢰다
- 광효전에 나아가 한식제를 지내다
- 정사를 보다
- 예조에서 제향에 전드릴 제구를 관리가 친히 가지고 가게 할 것을 건의하다
- 중국의 새 서울을 세운 것을 경하하는 표문과 전문
- 상왕이 강원도로 강무하러 갈 채비를 하게 하다
- 해에 귀고리 모양의 햇무리가 지다
- 상왕이 용문산에서 손수 사슴을 쏘아 잡다
- 3품 이상의 관원이 공비전에 문안하다
- 저녁에 양근 남교에 머물다
- 여흥 팔대숲에서 점심을 먹는데 술을 차리다
- 거가가 뱀내에 머물다
- 거가가 회현을 넘어 저녁에 안흥역 아래에 머물다
- 다음 세종 3년 3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