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실록9권, 세종 2년 8월
-
- 일식의 변이 있다
- 사직에 제사하다
- 대언이 태장으로 처결할 일을 속형으로 할 것을 아뢰다
- 호조에서 공무로 행선하다가 물에 빠져 죽은 자를 구휼하는 법식을 정하다
- 이조 참판 신상에게 대행 왕대비의 족보를 기록하여 올리라고 명하다
- 평안도 관찰사가 개천군의 읍을 다른 곳으로 옮길 것을 청하다
- 일본 서해도 비전주 평우진 준주목 원성이 토산물을 바치다
- 예조 판서가 예주 태수 다다량에게 보낸 서한
- 삼재의 제수가 깨끗하지 못했다 하여 내섬시 관원을 문책하게 하다
- 예조에서 대행 왕대비의 능을 수직할 군정의 수를 정하다
- 부처에게 올리는 일곱 재의 등급을 하나로 통일하게 하다
- 사은사 남휘가 돌아오다
- 호조에서 석 달에 한 번씩 시장 물가를 개정케 할 것을 아뢰다
- 익평군 이석근을 보내어 흥천사에서 4번째 재를 올리게 하다
- 상제는 태조 때 것을 상고하여 행하게 하다
- 환관 최용을 보내어 경상도 보현사에 있는 전단 미타불을 가져오게 하다
- 비로소 태장의 형을 행하도록 계하다
- 사헌부에서 경상 관찰사 최이의 죄를 조사할 것을 청하다
- 상왕이 명나라에 부고하는 문서의 어보 사용 여부를 신하들과 논의하다
- 변계량이 곽을 전판으로 할 것을 건의하다
- 명나라에 고부하려고 간 조비형을 불러 들이다
- 전 공안부 윤 이고의 졸기
- 일본 전 서해도 구주 도원수가 사신을 보내어 토산물을 바치다
- 공조에서 금과 은이 산출되는 지방을 아뢰다
- 허조 등을 불러 풍양에 가서 상왕께 육선을 드실 것을 청하도록 하다
- 장례날을 다시 가려 9월 19일로 정하다
- 낙천정에 거둥하려는데 상왕이 비로 인하여 정지하게 하다
- 상왕이 양녕의 산릉 제사 참여를 못하게 명하다
- 직제학 성개 등에게 명하여 《법화경》을 내불당에서 쓰게 하다
- 상왕이 풍양으로 돌아가다
- 상왕이 건원릉에 참알하려 거둥하다
- 형조에서 여러 역의 전운하는 노비에 대해 아뢰다
- 상왕이 건원릉에 배알하다
- 평양군 조대림을 대자암에 보내어 5번째 재를 올리게 하다
- 김언용을 보내 진압몽 등 2명을 요동으로 압송하게 하다
- 여러 도에 손실을 조사하는 경차관을 보내다
- 전 첨지돈녕부사 이흥로를 중 설징을 죽인 죄로 의금부에 가두게 하다
- 사헌부에서 대비 병환시 술을 마신 자의 죄를 논하다
- 박은이 재를 올릴 때의 공양물을 추가하도록 청하다
- 여러 관원들과 추석 제사를 빈전에서 행하다
- 정사를 보다
- 사헌부에서 이종무 등 3인을 죄 줄 것을 다시 청한 상소문
- 전라도 진안현에 샘물이 붉어지다
- 산릉 역사에 군정을 징집하게 하다
- 판이천현사 신이충이 양녕 대군의 밭 수탈을 고발하다
- 정사를 보다
- 효령 대군 이보가 빈전에 제사를 올리다
- 상왕이 곽존중을 임금에게 보내 산릉 석실 덮게 운반에 대해 말하다
- 예조에서 불사를 할 때에 비단으로 만든 꽃을 쓰지 못하게 할 것을 청하다
- 부엉이가 돈화문 위에서 울다
- 정부 및 육조 당상에서 각 한 사람씩 낙천정에 나아가 상왕께 문안을 드리다
- 상왕이 풍양으로 돌아가다
- 이흥로의 고신을 빼앗고 함흥으로 귀양보내다
- 보현사에서 가져 온 전단불을 대자암에 두라고 명하다
- 상왕이 시위하는 재추들에게 수정에서 음식을 먹이다
- 익평군 이석근이 빈전에 전을 올리다
- 길창군 권규를 개경사에 보내어 여섯 번째 재를 올리게 하다
- 이조에서 손실 위관들을 지방에서 전록을 받는 대소 인원에게 시킬 것을 아뢰다
- 정사를 보다
- 전라도 관찰사가 비의 피해를 보고하다
- 오마대가 주상빈의 난언을 고하니 국문하게 하다
- 조대림이 빈전에 전을 올리다
- 상왕이 추천재와 수륙재를 합동으로 올리게 하다
- 최용을 보내어 연복사에 있는 전단 불상과 십륙 나한을 가져오게 하다
- 상왕이 시위하는 재추들에게 수정에서 음식을 먹이다
- 변계량이 지어 올린 헌릉 지문
- 정사를 보다
- 예조에서 대행 후덕 왕대비의 시호와 능호를 올리다
- 산릉 역사에서 사망한 자는 부의하고 손상된 곡식은 보상하게 하다
- 예조에서 사후토(祀后土) 의식을 정하여 아뢰다
- 예조에서 사후토(謝后土) 의식을 정하여 아뢰다
- 성비가 빈전에 전을 올리다
- 이백강을 회암사에 보내어 일곱 번째 재를 올리게 하다
- 일곱 번째 재에 대언 이상은 참예하지 못하게 하다
- 이발 등이 죄인 박의손 등에게 아부했다 하여 국문하도록 사헌부에서 청하다
- 칠재 소문을 그르게 쓴 혐의로 감금되었던 이사동이 풀려나다
- 경녕군 이비가 빈전에 전을 올리다
- 남휘가 빈전에 전을 올리다
- 예조에서 태조의 시호나 왕태후 등의 태(大)자에 점찍기를 청하다
- 죄인에게 아부한 이발 등을 파직할 것을 상왕에게 여쭈다
- 경기 관찰사에게 명하여 양녕 대군에게 노는 밭 열흘갈이를 주다
- 예조에서 상시책 시보의에 대해 아뢰다
- 예조에서 입주전의에 대해 아뢰다
- 예조에서 견전의에 대해 아뢰다
- 예조에서 조전의에 대해 아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