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실록7권, 세종 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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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왕과 임금이 군사 훈련을 위해 해주로 떠나다
- 상왕이 양녕을 동행시키지 않은 이유를 말하다
- 경기도 관찰사 조치와 서미성이 와서 뵙다
- 충청도 병마도절제사 이천 등이 지방 특산물을 바치다
- 사람을 보내어 임진의 신에 제사를 드리다
- 두 임금이 원평부 들에서 매사냥을 구경하다
- 전라도 병마 도절제사 박초 등이 사람을 보내어 지방 특산물을 바치다
- 사람을 보내어 송악산 신에게 제사를 드리다
- 두 임금이 신경 등지에서 사냥을 구경하고 약왕원 앞 들판에 머무르다
- 평안도 도관찰사 이지강이 사람을 보내어 지방 특산물을 바치다
- 두 임금이 목촌동 등지에서 매사냥을 구경하다
- 평안도 병마 도절제사 이흥발 등이 각기 사람을 보내어 지방 특산물을 바치다
- 사람을 보내어 기탄의 신에게 제사를 드리다
- 악차에서 정사를 보다
- 두 임금이 김포 등지에서 사냥을 구경하다
- 전라도 도관찰사 신호가 사람을 보내어 지방 특산물을 바치다
- 사람을 보내어 우이산과 수양산의 신에게 제사를 드리다
- 두 임금이 낮참에 고을괴천가에서 주연을 베풀다
- 경상좌도 수군 도절제사 권만이 사람을 보내어 지방 특산물을 바치다
- 두 임금이 해주의 동정자에 머무르다
- 경상도 우도 수군 도절제사 이각이 사람을 보내어 지방 특산물을 바치다
- 시위한 대소 신료 및 군사의 급료를 주게 하다
- 두 임금이 등산곶이 안의 강무장에 가고, 상왕이 말에서 떨어져 몸이 편하지 아니하다
- 상왕의 건강이 회복되고, 두 임금이 놋곶이에서 사냥을 구경하다
- 수군 첨절제사 성재가 와서 뵙고 인하여 지방의 특산물을 바치다
- 홍가이산과 소이산에서 사냥하는 것을 구경하다
- 구월산과 홍해산에서 사냥하는 것을 구경하다
- 이숙묘가 술과 과일을 바치니 시위한 신하에게 나누어 주다
- 강원도 관찰사 한승안이 이명보를 보내어 문안하고 특산물을 바치다
- 구암과 장지암에서 사냥을 구경하다
- 상왕이 후릉을 수호하는 군사 20호를 더 설치하도록 명령하다
- 두 임금이 돌아오면서 고읍·사산에서 사냥을 구경하다
- 서울에 있는 여러 신하가 정역을 보내 술과 과일로 인사하다
- 이상항과 권희달이 노루를 가지고 다투다
- 신평산 등지에서 사냥을 구경하고 낮참에 마습의에서 머무르다
- 경기 관찰사 조치가 서미성을 보내와 문안하고 특산물을 바치다
- 시위한 신하와 군사들에게 급료를 주게 하다
- 해주의 몰이꾼 총패 이덕명 등 8인에게 활과 화살을 주다
- 두 임금이 군장산과 금굴산에서 사냥을 구경하다
- 강무장의 나무를 베고 농사를 짓게 하다
- 서울에 있는 여러 신하가 윤곤을 보내어 술과 과일로 문안하다
- 명령을 내리어 몰이꾼을 돌려보내다
- 박영·성효상 등이 하직하니 물품을 하사하다
- 낮참에 미륵당 개천가에서 머무르고, 저녁에는 기탄에서 머무르다
- 이숙묘·원순 등이 하직하니 물품을 하사하다
- 유후사에 명하여 여러 신하들과 군사들에게 급료를 주게 하다
- 이백강을 보내어 후릉에 제사드리다
- 상왕이 친히 제릉에 제사드리고, 임금은 친히 계명전에 제사드리다
- 환관을 보내어 민제의 무덤에 제사 지내다
- 두 임금이 호곶이 등지에서 매사냥을 구경하고 저녁에 용둔편에 머무르다
- 대비가 낙천정에서 풍양 이궁으로 이어하다
- 내시 별감을 보내어 장단 나루에 제사지내다
- 장단현 산성에 머물러 향연을 베풀다
- 내시 별감을 보내어 감악의 신에게 제사를 드리다
- 부원군 이하는 교지를 얻은 뒤에야 풍양 이궁에 와서 문안하라고 상왕이 명하다
- 조치·서미성 등이 하직하니 상왕과 임금이 각각 옷을 하사하다
- 서울에 있는 여러 관원들에게 마중을 나오지 말고 조방에서 기다리라 하다
- 상왕이 풍양 신궁에 거처하려 하니 임금도 가서 대비를 뵙다
- 서울에 있던 백관이 대궐에 들어가 문안하다
- 광주·양근 등지, 철원·안협 등지를 강무장으로 정하다
- 유관에게 《고려사》 교정에 대하여 묻다
- 상왕이 장전에서 낙천정으로 돌아오다
- 햇무리지다
- 정사를 보고 경연에 나아가다
- 원도진과 원창청이 사람을 보내와 특산물을 바치니 옷감을 하사하다
- 중 해선을 국문하다
- 저화를 널리 보급하도록 명하다
- 문관과 무관의 회시를 행하다
- 서이궁 조성소에 선온을 내려 감역관을 위로하다
- 상왕이 낙천정에서 풍양 신궁으로 이어하다
- 남금에게 명하여 양녕군 이제를 데려오게 하다
- 《육전》에 따라 나이많은 대신에게 궤장을 줄 것을 예조에서 아뢰다
- 풍양 이궁에 문안하다
- 남금이 양녕을 모시고 광주로 돌아가다
- 민소와 이심이 훈련관의 관원과 다투어 시험이 늦어져 인하여 관직을 파면하다
- 오사민 부부가 난언하였다고 고한 노비 매읍토이를 벌하다
- 상왕과 임금이 평강 등지로 사냥하러 떠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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