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종실록32권, 태종 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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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방간의 공신 녹권과 직첩 및 이맹중의 직첩을 회수하다
- 호조에 명하여 군자를 꾸어준 것을 독촉하여 받게 하다
- 태안의 읍성 쌓는 일을 의논하다
- 의정부·육조에서 의논하여 태안에 읍성을 쌓을 것을 아뢰다
- 제생원의 건의로 동서 활인원의 운영 방침을 새로 정하다
- 여러 민씨의 자녀가 평민과 결혼하는 것을 허락하다
- 세자가 친히 진산 부원군 하윤의 빈소에 제사하다
- 이지승을 판돈녕부사로, 권홍을 지돈녕부사로 삼다
- 친히 진산 부원군 하윤의 빈소에 임하여 사제하다
- 비가 오다
- 인덕궁에 나아가 술자리를 베풀다
- 내시 다방 장무의 인사 이동 규정을 개정하다
- 형조의 건의로 혁거한 사사의 노비를 배치하는 규정을 개정하다
- 조회 뒤에 백관들이 서로 읍하는 예를 없애도록 명하다
- 사헌부의 건의에 따라 처음으로 이조에서 중들의 고신에 서경하게 하다
- 강무장을 점검치 아니한 죄로 조진·최치렴을 의금부에 가두다
- 현비의 친족인 총제 강유신을 불경죄로 폐서인하여 자원 부처하다
- 전 지희천군사 강완과 이실 등을 의금부에 가두다
- 의금부 요청으로 대소 죄인을 신문할 때는 왕패를 내리기로 하다
- 상왕을 맞아 창덕궁에서 술자리를 베풀다
- 역적 염치용의 죄를 엄히 다스리자는 형조·사헌부·사간원의 상소문
- 뽕나무가 아직 자라지 않았으므로 잠실을 파하도록 사간원에서 청하다
- 문소전에 나아가 별제를 행하다
- 사헌부에서 정역·윤향·신상·유정 등을 탄핵하다
- 사헌부에서 김승주·황희·윤향·이사검의 죄를 청하다
- 원윤 이비와 희롱하다가 실수한 환관 김해를 장형·도형에 처하다
- 대마도 근강수 종무세의 사인이 와서 토산물을 바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