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종실록29권, 태종 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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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덕궁으로 환어하다
- 대간과 공신들이 염치용의 죄를 청하다
- 고신에 대해 세번 제좌를 거쳐서 계문하는 규정을 세우다
- 의정부와 공신이 염치용 등의 죄를 청하다
- 종묘와 명산 대천에 비를 빌다
- 도망해 온 군사 박몽사 등 23명을 요동으로 보내다
- 육선을 거두고 금주하다
- 각도의 별패군을 귀농하게 하다
- 태조의 기신에 연회를 베풀고 기생과 논 권보 등을 의금부에 내리다
- 대간과 형조에서 불충한 말을 한 민무휼·민무회를 탄핵하다
- 대간과 형조에서 염치용 등의 죄를 청하다
- 풍해도 각 고을의 응사에게 모두 군역을 정하다
- 여무를 모아 백악산에서 비를 빌다
- 대간으로 하여금 가뭄 든 이유를 의논하게 하다
- 민무휼의 직첩을 거두다
- 의정부와 육조에서 올린 한재를 없애기 위한 시정 개혁안을 승인하다
- 비를 빌다
- 각전에서 불피워 놓을 숯을 들여오지 말하고 명하다
- 윤회·정인지를 석방시키고 직을 복구해주다
- 삼성에서 민무휼과 민무회의 죄를 청하다
- 아직 포백세를 거두지 말라고 명하다
- 종묘에 비를 빌다
- 검교 각품의 녹과를 정하다
- 달이 심성의 앞 별을 범하다
- 삼성과 공신 유사가 민무휼 등의 죄를 청하다
- 평양군 김승주가 모반했다고 무고한 경승부 지인 박추를 참살하다
- 각도에서 생육을 진상하는 것을 금하다
- 수세의 동전법을 의논하다
- 가뭄으로 교방에서 여악을 익히는 것을 정지하다
- 상호군 평도전이 일본식으로 한강에서 비를 빌도록 청하다
- 각도에서 매를 진상하는 것을 정지시키다
- 경안 궁주의 빈소에 제사지내다
- 달 곁에 청적기가 있었다
- 구언하다
- 시녀의 삭료를 정지하다
- 삼성에서 민무회·민무휼의 죄를 청하다
- 서리가 내리다
- 호조에서 전폐법을 올리다
- 도망온 군사 김남길 등 6명을 요동으로 압송하다
- 임오·기축년간의 범죄자의 처첩·자손으로 관청의 노비가 된 자를 방면시키다
- 예조에서 기우제에 대해 옛문헌 중 시행할 수 있는 것들을 아뢰다
- 강무·저화·부병·조운 등에 대해 의논하다
- 저화와 함께 동전을 행용할 것을 하교하다
- 집터에 대한 세는 거두지 말도록 명하다
- 정2품 이상의 전직관리가 농사에 왕래하는 것을 허용하다
- 영강현에 청·흑충이 생겨 벼를 갉아 먹다
- 노비 판결 사건으로 황희와 심온을 파직하고 전 칠원 감무 장수를 율에 의해 논죄하다
- 옥천군 유창이 개경사에서 기우하기를 청하다
- 유양을 우의정으로 박은·윤향·정역·이원 등을 각조 판서에 임명하다
- 군기감에서 거두어 들인 동불을 승록사에 실어보내다
- 사간원 우사간 대부 이맹균이 사직을 청하였으나 불허하다
- 동전의 주조를 정지하라고 명하다
- 약간의 비가 내리다
- 각전의 수건을 모시로 만들지 못하게 명하다
- 2백여 통의 각사와 대소 인원의 진언을 육조에 내려 의논하게 하다
- 황주에 황·청·흑충이 생겨 벼를 갉아 먹다
- 삼성에서 염치용·민무휼 등의 죄를 청하다
- 달이 묘성을 범하다
- 대마도 두지포 만호가 사람을 보내어 토산물을 바치다
- 임금이 이질을 앓다
- 민무휼과 민무회를 외방에 자원 안치하게 하다
- 육조에서 각사가 진언한 내용중 시행할 만한 사안 33건을 올리다
- 소나기가 내리다
- 삼성에서 민무휼의 죄를 청하다
- 종정무가 사람을 보내어 토산물을 바치다
- 의정부에서 별선을 바치기를 청하다
- 소나기가 내리다
- 외방의 악·해·독·산천에 비를 빌다
- 삼성에서 염치용·민무휼의 죄를 청하다
- 남양부에 지진이 일어나다
- 삼성에서 염치용·민무휼의 죄를 청하다
- 직산 남쪽 마을 관음사의 작은 소나무가 벼락을 맞다
- 수원 임내의 용성 사람들이 벼락을 맞다
- 소나기가 내리다
- 노비 송사의 일로 김효손과 정치를 파직시키다
- 경복궁으로 이어하다
- 삼성에서 염치용·민무휼의 죄를 청하다
- 대마도 종우마 등이 사람을 보내어 예물을 보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