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조실록8권, 태조 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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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쪽에 붉은 기운이 끼다
- 남편 고종제와 간통하고 남편을 교살한 여자를 교형에 처하다
- 성균관과 교서관으로 하여금 문묘 역사를 감독하게 하다
- 예조에서 과거식을 상정하다
- 신궁에 거둥하여 3일간 격구하는 것을 보다
- 한산군 이색에게 쌀과 콩, 술과 고기를 내려 주다
- 변혼이 아버지 재취 부인의 딸에게 장가들었다하여 간관이 변혼의 이혼을 청하다
- 동북면 도순문사가 효자·순손·절부를 천거하니 복호하게 하다
- 회례사 김적선이 일본에서 돌아오다
- 오랑합과 수오적개 등 4인 투항사실과 당시 북방 야인들의 귀화 실태
- 동북면 여러 능에 영안군 양우를 보내어 제사를 올리다
- 노비 변정 도감을 설치하고 관리를 임명하다
- 나무에 성에가 끼다
- 이조와 병조에서 정안법의 시행을 청하다
- 일본 대내전의 다다량이 토산물을 바치다
- 안개가 끼다
- 좌우 정승 조준·김사형과 판삼사사 정도전에게 칼 한자루씩을 주다
- 이색을 한산백에 봉하고 오고 도제조로 삼다
- 한산백 이색에게 대로 만든 요여를 내려 주다
- 무안군 이방번의 집에 거둥하여 문병하다
- 한산백 이색에게 잔치를 베풀며 문덕곡과 무공곡을 듣다
- 주인을 죽이고 여종과 도망갔던 간부를 사지를 찢고 여종은 교형에 처하다
- 음사 훼철, 가묘 건립, 축산, 토지분배 등 시무에 관한 법령을 각도에 이첩하다
- 새 궁궐에 들어가다
- 백악을 진국백, 남산을 목멱대왕으로 삼아 일반인의 제사를 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