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조실록7권, 태조 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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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헌부에서 장수를 가려 뽑고 무기를 수리하는 등의 6조목을 올리다
- 도평의사사에서 왕의 명령을 주고받을 때의 자세에 대하여 상언하다
- 관리를 각도에 파견하여 군용을 점고하게 하다
- 사은사 이직이 남경에서 돌아오다
- 백백 태자와 양왕의 손자에게 쌀과 콩 등을 내려 주다
- 최자운이 말 천 필을 요동에서 교부하고 돌아오다
- 처음으로 세자 부빈객을 두고 한상경과 유경을 좌우 부빈객으로 삼다
- 환관 황영기 등이 경사에서 축출당하여 돌아오다. 명나라에 그들의 죄를 청하다
- 간관 한상환 등이 재정 및 토지 정책에 대한 시무를 아뢰다
- 왜구에게 사로잡혀 수절하고 죽은 전 별장 이제 아내의 정문을 세우다
- 경상도 조운선 16척이 바람에 침몰하다
- 우리 나라에 와 정탐하며 헛소문을 퍼뜨린 요동 중 각오를 참형하다
- 태백성이 낮에 보이다
- 좌복야 남은과 참찬문하부사 남재를 기복(起復)하다
- 태묘 건축 공사를 둘러보고 응방에 거둥하다
- 간관 이고 등이 풍악을 울리고 경솔히 거둥하는 것에 대해 다시 상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