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조실록2권, 태조 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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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북면 8개 능의 제사를 사맹월과 납일에는 종실이, 명절에는 도순문사가 지내도록 하다
- 천변 재이로 인해 고려조의 죄인을 사면하고 가산과 노비를 돌려주도록 하다
- 친히 배극렴의 빈소에 가서, 장례를 주관하던 안순을 불러 조문하다
- 상중의 사람이 부처에게 공양하는 것을 금한다는 말을 듣고, 임금이 지나치다고 탄식하다
- 달이 묘성을 범하다
- 예조에서 품계별 관복의 복식을 상정하다
- 조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고, 왕우 아들의 성을 외가를 따라 노씨로 하게 하다
- 좌시중 조준이 전문을 올려 평양의 식읍과 도통사의 관직을 사양하다
- 황제의 은혜를 사례하는 표문
- 고신 서경에 대한 사간원의 상소문
- 의주 등지에 감찰을 파견하여 국경을 넘어 무역하는 것을 금하게 하다
- 4대 조상의 납일 제사를 지내다
- 원종 공신 유만수 등이 임금에게 음식을 대접하다
- 고려 왕조의 인희전과 적경원을 헐어 버리다
- 대장군 오몽을이 완산 자제 26명을 데리고 오니 술을 내리다
- 노비 송사의 처결에 대한 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