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해군일기[중초본]23권, 광해 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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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국하다
- 권진이 민가에 금부 도사를 사칭한 강도가 있었음을 아뢰다
- 심우영 등을 압슬했으나 승복하지 않고 이사호 등도 공초하여 역모를 부인하다
- 심우영이 낙형을 받고도 승복하지 않다
- 허홍인의 노비 덕남을 형추하니 승복하다
- 허경생이 형추를 받았으나 승복하지 않다
- 서양갑의 어미 사경을 형추했으나 승복하지 않다
- 서양갑의 누이 경신의 공초를 받고 형추했으나 승복하지 않다
- 죄인의 처자·누이에 대한 형추가 부당함을 지적한 사관의 논평
- 서양갑의 형추 여부를 논하다
- 서인갑·박치인에게 압슬을 가했으나 승복하지 않다
- 완평 부원군 이원익이 궐문 밖에 와 있음을 듣고 내의(內醫)를 보내도록 전교하다
- 양응하·예종 등의 공초를 받다
- 예종과 예이를 형추했으나 승복하지 않다
- 문사 낭청 조희일·이경직을 파면하고 홍방·이명을 임명하다
- 친국하다
- 의금부가 죄인 안위·조극신을 유배보내도록 청하니 안위를 석방하라고 명하다
- 사헌부가 안위의 석방 명령을 환수할 것과 권순성·김장생 등의 처벌을 청하다
- 박응서가 김장생 등의 연좌를 부인했으므로 김장생이 국문을 면하다
- 서영갑·심섭 등이 공초했으나 자복하지 않다
- 박치의를 전국에 수배하여 체포할 일을 의논해 조치하라고 명하다
- 사경에게 형신을 가하고 서양갑에게 화형을 가하다
- 서양갑에게 화형을 가하고 사경·서인갑에게 형신을 가했으나 승복하지 않다
- 이경준·김경손 등에게 압슬을 가했으나 승복하지 않고 박응서가 공초하다
- 김평손의 초사를 받고 형추했으나 승복하지 않다
- 심섭을 형추하니 승복하다
- 심섭에게 형을 집행하다
- 심우영·박종인이 승복하니 형을 집행하다
- 권순성·신윤선의 노복 세인 등이 공초했으나 승복하지 않다
- 군졸들에게 가가(假家)를 만들어 주도록 이르다
- 정언 최현이 인혐하다
- 정언 최현을 체차하고 연흥 부원군 김제남을 파직시키다
- 지평 정호관 등 여러 언관들이 역모에 연루된 영창 대군의 논계 문제로 인혐하다
- 조정립을 정언으로 삼다
- 대사간 이지완이 영창 대군의 논계 문제로 인혐하다
- 사간 최동식·헌납 유활·정언 박홍도 등이 영창 대군의 논계 문제로 인혐하다
- 이항복이 차자를 올려 역모에 연루된 정협을 등용한 일로 사직하다
- 홍문관 관원을 외전(外殿)에 입직케 하여 추고하게 하다
- 좌의정이 대죄하려 하니 불러오라고 전교하다
- 양사의 관원 모두를 출사시키게 하다
- 양사가 합계하여 역모에 연루된 영창 대군을 법대로 처리할 것을 청하다
- 사헌부가 연계하여 안위의 정죄·김제남의 관작 삭탈·김호 파직 등을 청하다
- 사간원이 안위의 유배·김제남의 관작 삭탈·호조 판서 황신의 체포를 청하다
- 홍문관이 차자를 올려 영창 대군 이의를 율대로 처리할 것을 청하다
- 친국하고 이경준에게 형신을 가했으나 승복하지 않다
- 사경·서양갑·서인갑에게 형신을 가했으나 승복하지 않다
- 허정의 공초를 받다
- 서양갑·이경준에게 낙형을 가하다
- 친국하다
- 별영(別營)을 어느 해에 옮겼는지 하문하다
- 평양 지역에 화재가 발생하다
- 전 정언 최현을 파직하다
- 서양갑이 박응서와 대면하고 공초하다
- 서양갑의 공초 과정에 대한 사관의 설명
- 김제남의 관작을 삭탈하고 서양갑의 공초에 나온 사람들을 많이 체포하다
- 임금이 서양갑의 공초를 듣고 놀라 궁성을 밤낮으로 방위하게 하다
- 서양갑을 철물 저자 거리에서 환형에 처하다
- 박응서의 역모 사건이 무고였음을 말하는 사관의 논평
- 이경준에게 압슬·낙형을 가했으나 자복하지 않다
- 김제남이 공초하여 역모를 부인하다
- 대군 궁방의 차지 내관 김봉을 심문하게 하다
- 오윤남 및 그의 처 경란이 공초하여 서양갑의 말을 부인하다
- 대군 궁가의 전 차지 민희건 및 김제남의 얼속(孼屬)들을 체포하도록 전교하다
- 김제남의 얼속(孼屬)들을 체포한 일에 대한 사관의 논평
- 지평 정호관이 영창 대군 논계 문제로 인혐하다
- 장령 정조가 지평 정호관의 인피한 말에 대해 해명하다
- 양사가 합사하여 영창 대군을 율에 따라 처리하도록 청하다
- 사헌부가 연계하여 안위를 유배보낼 것과 법궁으로 거처를 옮기기를 청하다
- 홍문관이 차자를 올려 영창 대군을 율대로 처리하도록 청하다
- 예조가 역적을 처단한 일을 진하(陳賀)하고 종묘 사직에 고할 것을 청하다
- 대간이 피혐하는 일을 자제하도록 전교하다
- 역모와 관련하여 함경 감사 한준겸을 체차하게 하다
- 훈련 도감의 제조 두 사람을 차출하도록 전교하다
- 역모 신문에서 대질 신문은 하지 말도록 전교하다
- 영창 대군 보호를 고명한 선조(宣祖)의 글을 받은 일곱 신하를 처벌하게 하다
- 양사가 합사하여 영창 대군을 처단하도록 청하다
- 김평손 등을 형추하고 제안 대군 궁방 차지 이봉길 등이 공초했으나 승복하지 않다
- 대군 궁방의 정자를 독단적으로 처리한 비변사 당상을 추고할 것 등을 전교하다
- 죄인 서인갑·박치인·이경준·사경이 죽다
- 선조(宣祖)의 글을 받은 일곱 신하 중 죽은 자에 대해서도 삭직(削職)하게 하다
- 서인갑·오윤남을 같은 방에 수감한 당해 낭청을 추고하게 하다
- 양사의 처치를 느리게 하는 자는 파직시키도록 전교하다
- 김경손·이경준을 서양갑의 예에 따라 전형에 처하다
- 민희건을 선조(宣祖)의 글을 속여 만든 죄로 국문하고 최현을 삭탈 관작케 하다
- 사간원이 황신을 체포·국문하고 신응구를 삭탈 관작하도록 청하다
- 경상도 관찰사 윤휘와 행 사직 윤양을 역모와 관련하여 파직하게 하다
- 양사가 합계하여 김제남을 속히 국문할 것과 영창 대군의 일을 연계하다
- 허홍인이 붙잡혀 형추를 당하자 자복했으므로 환형에 처하다
- 권인룡이 공초했으나 자복하지 않다
- 왜인들의 상황을 보고하고 오해되는 점을 해명하는 주본(奏本)을 올리다
- 최관을 함경 순찰사로 삼다
- 양사 장관이 처치를 지체시키는 자는 파직하라는 전교에 대해 아뢰다
- 양사가 합계하여 영창 대군의 처단과 김제남의 국문을 청하다
- 성익진과 김제남의 남여 종들을 형추했으나 불복하다
- 죄인 경란에게 압슬을 가했으나 불복하다
- 양사가 연계하여 영창 대군의 처단과 교리 심광세의 파직을 청하다
- 장령 윤인이 심광세의 파직을 논계한 것과 관련하여 사직을 청하다
- 홍문관이 차자를 올려 영창 대군의 처단과 김제남의 국문을 청하다
- 친국하여 김비·김평손 등 여럿에게 형추를 가했으나 불복하다
- 유인발·논학 등이 형추를 받고 승복하자 각각 환형과 정형에 처하다
- 양사가 합계하여 영창 대군의 처단과 김제남의 국문을 청하다
- 지평 정호관이 윤인의 피혐과 관련하여 사직을 청하다
- 집의 김지남·지평 이성구가 윤인의 피혐과 관련하여 사직을 청하다
- 장령 정조가 윤인의 피혐과 관련하여 사직을 청하다
- 사간·헌납·정언이 정화관 등의 피혐과 관련하여 사직을 청하다
- 대사간 이지완이 최동식 등의 피혐과 관련하여 사직을 청하다
- 대사헌 최유원이 윤인의 피혐에 대해 해명하고 사직을 청하다
- 김평손의 졸기
- 양사 모두에게 출사를 명하다
- 김비의 졸기
- 사간원이 연계하여 신응구의 삭탈 관작·황신의 체포·심정세 등의 파직을 청하다
- 양사가 영창 대군의 처단과 김제남의 국문을 청하다
- 대신과 2품 이상이 영창 대군의 처단을 청하다
- 친국하여 고인순을 형추했으나 승복하지 않다
- 우박이 크게 쏟아지다
- 역적 심우영 등이 거처했던 고을의 수령을 파직하고 그 읍호를 강등하게 하다
- 착오로 역모와 상관없는 사람을 체포한 도사 민대륜 등을 파직하다
- 대신과 2품 이상이 영창 대군의 처단을 청하다
- 김평손·유효선·김비에게 추가로 전형(典刑)을 시행하도록 전교하다
- 친국하여 이기남 등의 공초를 받고 허홍지를 형추했으나 승복하지 않다
- 사헌부가 황신·안위·신응구·김호 등의 처벌을 청하다
- 허홍인을 체포한 이호백·이양백을 논상하다
- 의금부가 죄인 이지효·이수 등 여럿의 삭탈 관직을 청하다
- 지평 정호관이 상소하여 동료들의 배척을 받았다는 이유로 사직을 청하다
- 사간원이 안위의 일과 김태허·김수·김의립 등의 파직을 청하다
- 의금부 당상을 추고하고 색낭청을 파직하게 하다
- 대사헌이 의금부 당상을 탄핵하다
- 친국하여 여러 사람을 형추했으나 승복하지 않다
- 김첨수에게 형을 가했으나 승복하지 않다
- 우대모·홍태길·김제남의 여종 등을 형추했으나 승복하지 않다
- 애옥·율음세 등에게 압슬을 가했으나 승복하지 않다
- 이이첨 등 여럿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김첨수의 졸기
- 장령 정조가 동료들의 배척을 이유로 사직을 청하다
- 오윤남의 졸기
- 홍문관이 차자를 올려 영창 대군의 처벌과 김제남의 국문을 청하다
- 대신과 2품 이상이 연계하여 속히 결단을 내리기를 청하다
- 연좌율을 적용했던 전례를 상고해 아뢰게 하다
- 대사헌 최유원이 연좌율의 적용 방식을 아뢰다
- 친국하여 여럿을 형추했으나 승복하지 않다
- 감찰 등이 상소하여 영창 대군의 처벌과 김제남의 국문을 청하다
- 사헌부가 안위의 일을 연계하고 권순성의 국문을 청하다
- 사간원이 안위의 일을 연계하고 권순성의 국문을 청하다
- 합사하여 영창 대군의 처벌과 김제남의 국문을 청하다
- 오강의 공초를 받다
- 김질 등의 공초를 받다
- 검어송·허정에게 형을 가했으나 승복하지 않다
- 정한붕 등의 공초를 받다
- 승금 등의 공초를 받다
- 김사수의 공초를 받고 홍태길에게 압슬을 가하다
- 대신 및 2품 이상이 화근을 단절하도록 청하다
- 양사가 합계하여 영창 대군의 처벌과 김제남의 국문을 청하다
- 양사와 대신들이 다시 영창 대군의 처벌과 김제남의 국문을 청하다
- 친국하여 여럿에게 형을 가했으나 승복하지 않다
- 양사 장관이 책임을 수행치 못한 동지사 조존성 등의 파직을 청하다
- 홍태길 등을 형추하다
- 합사하여 영창 대군의 일을 세 번째 청하다
- 정협의 공초를 받고 형을 가했으나 승복하지 않다
- 권인룡 등에게 형을 가했으나 승복하지 않다
- 여럿의 공초를 받고 형을 가하다
- 내관 민희건의 공초를 받다
- 민희건을 엄히 국문하도록 이르다
- 민희건을 형추했으나 승복하지 않다
- 정협이 압슬을 받고 자복하고, 심희수가 황신을 변호하다
- 승정원이 영창 대군의 처벌을 청하다
- 허홍지·검어송 등을 물고하다
- 예문관이 영창 대군의 처벌을 청하다
- 대신이 백관을 이끌고 영창 대군의 처벌을 청하다
- 죄인을 국문할 때 큰 소리를 지르는 일을 금단토록 하다
- 양사가 합계하여 영창 대군의 처벌과 김제남의 국문을 청하다
- 역적의 처첩·노비들 중 방면할 자를 의논하게 하다
- 백관이 영창 대군의 처벌을 청하다
- 합사하여 영창 대군의 처벌을 청하다
- 친국한 뒤 정협을 정형(正刑)에 처하다
- 김득추의 공초를 받다
- 권인룡 등 여럿에게 압슬을 가했으나 승복하지 않다
- 전 우의정 한응인과 박동량의 공초 내용
- 박동량의 공초 내용에 대한 사관의 논평
- 박동량의 공초 내용에 대한 사관의 설명
- 대비전 수내관(首內官) 박내문을 국문하게 하다
- 종실이 영창 대군의 처벌을 간하다
- 양사가 연계하여 영창 대군의 처벌과 김제남의 국문을 청하다
- 대신이 영창 대군의 처벌을 청하다
- 문사 낭청은 죄인의 공초를 받을 때 철저히 하도록 전교하다
- 능참봉의 직무를 각별히 수행할 것과 정미년 유릉 참봉들을 국문할 것을 전교하다
- 정협의 집을 헐고 못을 팔게 하다
- 훈련 도감 대장 변응성이 공초하다
- 훈련 도감 군사에게 전유하여 대장 변응성이 방면될 때 잘 호위하도록 하다
- 신흠·서성의 공초를 받다
- 이정귀·황신·김상용의 공초를 받다
- 김상준이 공초를 받다
- 정사호가 김제남의 잔치에 참석했는지의 여부를 이정귀에게 하문하다
- 이정귀·황신·김상용을 방면하게 하다
- 정협이 이정귀·황신·김상용 등을 끌어 들인 배경에 대한 사관의 설명
- 한응인을 삭직(削職)하고 김상준·박동량을 방면하다
- 김상준·박동량의 방면에 대한 사관의 논평
- 논학의 공초 처리에 대해 하문하다
- 최강의 공초를 받다
- 정협의 공초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는 사관의 설명
- 권인룡에게 형을 가했으나 승복하지 않다
- 전옥으로 옮길 만한 죄인을 뽑아 아뢰라고 전교하다
- 생원 박이검 등이 영창 대군의 처벌을 청하다
- 종친부가 영창 대군의 일을 연계하다
- 양사가 영창 대군과 안위의 일을 연계하다
- 사간원이 김상용·정사호의 파직과 법궁으로 거처를 옮길 것을 청하다
- 사헌부가 이조 정랑 조희일·병조 정랑 김광욱 등의 파직을 청하다
- 예문관이 영창 대군의 처벌을 청하다
- 대신이 영창 대군의 처벌을 청하다
- 홍문관이 영창 대군의 일로 차자를 올리다
- 대신들이 영창 대군의 일을 재차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
- 양사가 영창 대군의 일을 재차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
- 의금부가 이지효·이수 등 여럿의 삭직(削職)을 청하다
- 친국하여 여럿에게 압슬과 화형을 가했으나 승복하지 않다
- 대비전의 나인 4명을 투옥하다
- 전 이조 정랑 조희일·전 병조 정랑 김광욱의 공초를 받다
- 전 북청 판관 조위한이 공초하다
- 전 홍문관 교리 심광세가 공초하다
- 안창이 공초하다
- 최종효·박유건의 공초를 받고 석방하다
- 대비전 상궁 응희를 투옥하다
- 홍태길 등에게 압슬을 가했으나 승복하지 않다
- 광산령 형의 공초를 받다
- 심정세가 공초하다
- 박원길의 공초를 받다
- 홍태길 등에게 낙형을 가했으나 승복하지 않다
- 응희 등 내관·나인들을 체포하여 국문하다
- 영부사 심희수가 입시하다
- 홍태길·권인룡의 졸기
- 양사가 합계하여 영창 대군의 처벌과 김제남의 국문을 청하다
- 대신 등이 영창 대군을 처벌할 것을 청하다
- 종실이 영창 대군의 일을 연계하다
- 대신 등이 영창 대군의 일을 재차 아뢰다
- 헌납 유활·정언 박홍도가 역적 처벌을 엄히 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인혐하다
- 사간 최동식이 역적 처벌을 엄히 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인혐하다
- 집의·장령 등이 역적 처벌을 엄히 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인혐하다
- 대사간이 역적 처벌을 엄히 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인혐하다
- 대사헌 최유원이 유활 등의 인혐에 대해 해명하고 사직을 청하다
- 예조 판서 이정귀가 석방된 후 차자를 올려 사직하다
- 친국하여 김건 등 여럿에게 형을 가했으나 승복하지 않다
- 정경업의 공초를 받다
- 안창·조희일·심광세·김광욱·조위한 등을 삭직시켜 석방하다
- 역적을 다스릴 때 우두머리들만 처벌할 것을 이르다
- 양사의 인혐한 관원 모두를 출사시키게 하다
- 양사가 박동량을 서성 등과 똑같이 논죄하도록 청하다
- 정호선·이익엽 등 여럿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친국하다
- 김제남의 아들인 김규·김선이 공초하다
- 이호양·김경립의 공초를 받다
- 박욱이 공초하다
- 김제남의 여종 업이의 공초를 받다
- 김제남의 여종 애옥에게 압슬을 가하다
- 양사가 합계하여 영창 대군의 처벌과 김제남의 국문을 청하다
- 사헌부가 권순성·심광세·조희일 등의 처벌에 대해 아뢰다
- 사간원이 서성·황신·정사호 등의 처벌에 대해 아뢰다
- 대신 등이 영창 대군의 처벌을 청하다
- 합사하여 영창 대군의 처벌과 김제남의 국문을 재차 청하다
- 이정귀가 재차 상소를 올려 사직하다
- 친국하다
- 이덕형·이항복 등이 노비에 대한 국문이 부당함을 아뢰다
- 춘합·율음세에게 압슬을 가하다
- 애옥·유명에게 형을 가하다
- 염희룡의 공초를 받다. 염희룡의 국문이 부당함을 말하는 사관의 논평
- 심우민의 공초를 받다
- 한식·말질환 등의 공초를 받다
- 말질환 등에게 형을 가하다
- 이사호·양응하를 국문하게 하다
- 의금부로 하여금 죄인 김제남에게 각별히 음식을 먹이게 하다
- 이사호·양응하·민희건을 형추하다
- 심정세를 형추하다
- 대신 등이 영창 대군의 처벌을 청하다
- 대신 등이 영창 대군의 처벌을 재차 아뢰니 봉작을 삭탈하게 하다
- 양사가 합계하여 영창 대군의 처벌을 청하다
- 사헌부가 박동량·황신·심광세·조희일 등의 처벌에 대해 재론하다
- 사간원이 서성·황신의 처벌과 정사호의 국문을 청하다
- 이정귀가 세 번째 사직소를 올리다
- 친국하다
- 한준겸의 공초를 받다
- 대사간 이지완이 훈련 도감 대장 변응성을 체차하기를 청하다
- 나인들을 국문할 조목들을 전교하다
- 한준겸을 시골로 쫓아 보내게 하다
- 심우민·심정세 등 여럿에게 형을 가하다
- 흑개의 공초를 받다
- 이지효·이수의 남여 종들이 공초하다
- 죄인들 중 국문·유배·석방 대상자들을 뽑아 아뢰도록 전교하다
- 양사가 합계하여 영창 대군의 처벌과 김제남의 국문을 청하다
- 대신 등이 영창 대군의 일 등을 연계하다
- 종실이 영창 대군의 일을 연계하다
- 홍문관이 차자를 올려 영창 대군의 처벌을 청하다
- 안위에 대한 일을 합계되다
- 사헌부가 박동량·황신·조희일 등의 처벌을 재론하다
- 사간원이 서성과 황신에 대한 일을 아뢰다
- 영창 대군의 처벌에 대한 태학생 어몽렴의 상소문
- 영창 대군과 모후의 일, 어몽렴의 폐단 등에 대한 진사 이위경 등의 상소문
- 친국하다
- 허홍인의 사촌인 강적의 공초를 받고 그의 처리 문제를 논의하다
- 심정세에게 형을 가하다
- 김래·김규를 형추하다
- 태학생 이지정 등이 이의와 김제남의 처벌을 청하다
- 백관이 연계하여 이의의 일을 연계하다
- 양사가 합계하여 이의의 처벌과 김제남의 국문을 청하다
- 사헌부가 박동량·심광세·이정표·황신·권순성의 일을 재론하다
- 사간원이 황신·서성·권순성의 일에 대해 아뢰다
- 훈련 도감의 장관 등이 상소하여 이의와 김제남의 일을 아뢰다
- 춘합이 형을 가하는 중에 죽다
- 강적·김봉 등을 형추하다
- 대군 궁방의 여종인 환이가 공초하다
- 박상준이 공초하다
- 박응서가 역모와 무관하다고 증언한 자들과 권순성의 처리 문제에 관해 논의하다
- 김봉을 형추하다
- 대사헌·대사간 등 여러 언관들이 권순성을 잘못 논계한 일로 사직을 청하다
- 홍문관이 차자를 올려 양사 모두 출사시키기를 청하다
- 대사간 이지완 등이 권순성을 잘못 논계한 일로 사직을 청하다
- 장령 정조가 권순성을 잘못 논계하고 모후의 역모 관련설에 침묵한 일로 인혐하다
- 대사헌 최유원 등이 권순성을 잘못 논계한 일로 사직을 청하다
- 홍문관이 양사 모두 출사시키도록 청하다
- 권순성 및 역적들의 공초에 거론된 사람들을 국문하는 일에 대해 논의하다
- 김제남의 처리 문제에 대해 의논하게 하다
- 궁인 응희를 사사(賜死)하게 하다
- 심정세의 졸기
- 대신이 백관을 이끌고 이의에 대한 일을 아뢰다
- 대신이 이의에 대한 일을 재차 아뢰다
- 종실이 이의에 대한 일을 연계하다
- 사헌부가 직강 손척의 파직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
- 대사간 이지완이 권순성을 잘못 논계한 일로 사직을 청하다
- 지평 정호관이 역적들의 공초를 잘못 뽑아 낸 일로 사직을 청하다
- 대사헌 최유원 등이 권순성을 잘못 논계한 일을 사직을 청하다
- 정언 박홍도가 권순성의 일로 인혐하다
- 사간 최동식이 권순성의 일로 인혐하다
- 헌납 유활이 권순성의 일로 인혐하다
- 홍문관이 양사를 모두 출사시키도록 청하다
- 대신 등이 이의에 대한 일을 아뢰다
- 홍문관이 차자를 올려 이의와 김제남의 일을 아뢰다
- 대사간 이지완이 모후 관련설에 대한 견해 차이를 이유로 사직을 청하다
- 대사헌 최유원 등이 모후 관련설에 대한 견해 차이를 이유로 사직을 청하다
- 장령 정조·윤인 등이 역모에 관련된 모후의 처리 문제를 제기하며 사직을 청하다
- 사간 최동식이 모후 관련설에 대한 견해 차이를 이유로 사직을 청하다
- 헌납 유활 등이 역모에 관련된 모후의 처리 문제를 제기하며 사직을 청하다
- 한성부에 거주하는 백성들이 상소하여 이의와 김제남의 죄를 청하다
- 선전관과 수문장이 상소하여 이의 및 김제남의 죄를 청하다
- 죄인들을 치료하고 살피는 일에 대해 전교하다
- 홍문관에게 양사 관원들을 조속히 처리하라고 전교하다
- 서양갑 등의 처첩과 자매들을 절도에 정배하고, 석방 대상자들을 의논하게 하다
- 죄인들을 착실히 치료하지 않은 일로 의금부 당상·월령 의원 등에게 벌주다
- 종실이 이의의 일에 대해 연계하다
- 전 군수 윤공 등이 상소하여 이의 및 김제남의 처단을 청하다
- 권진이 지평 이성구가 피혐하지 못한 일을 아뢰다
- 김제남을 절도에 위리 안치하게 하다
- 역도가 국경 밖으로 달아나지 않도록 의주·부산 등지를 철저히 단속하게 하다
- 병조 판서 박승종이 차자를 올려 모함으로 역모에 연루되었음을 아뢰다
- 국청의 신하들에게 선온하고 호초를 내려 주다
- 사직을 청하는 이정귀의 상소문
- 지평 이성구가 모후 관련설에 대한 견해 차이를 이유로 사직을 청하다
- 김제남을 위리 안치시키는 일을 속히 거행토록 전교하다
- 대사헌 최유원·대사간 이지원 등은 출사케 하고 장령 정조·윤인은 체차하다
- 백관이 연계하여 이의와 김제남의 죄를 청하다
- 종실이 이의의 일을 연계하다
- 대신들이 거듭 영창 대군의 일을 아뢰다
- 종실이 이의의 일을 재차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
- 대신 등이 이의 등의 일을 세 번째 아뢰다
- 태종조 방석(芳碩)의 변 때 신덕 왕후를 처치했던 절목을 상고하게 하다
- 변경을 기찰·단속하는 일을 엄밀히 하도록 전교하다
- 선전관 10인을 더 두다
- 겸사복·내금위 등이 상소하여 이의 및 김제남의 처벌을 청하다
- 심우영 등의 친족들을 유배 보내다
- 성릉(成陵)의 기일이므로 국문을 정지하다
- 서양갑 등 역적의 자녀들에 대한 처지를 전교하다
- 김제남을 속히 안치시키도록 전교하다
- 김제남의 병세가 위중하니 다방면으로 치료하도록 전교하다
- 친국하다
- 최기남의 공초를 받은 후 삭직(削職)시켜서 방면하도록 전교하다
- 김래에게 형을 가하다
- 김첨수의 아들인 김윤남의 공초를 받다
- 정협의 아들인 정불동의 공초를 받고 압슬을 가하다
- 서운일의 공초를 받다
- 염희룡에게 형을 가하다
- 정검동·정백동의 공초를 받다
- 김우락의 공초를 받다
- 환이에게 형을 가하다
- 양사가 합계하여 이의와 김제남의 처벌을 청하다
- 훈련원 습득관 등이 상소하여 이의와 김제남의 죄를 청하다
- 대신 등이 이의의 일을 재차 아뢰다
- 백관이 이의의 일을 재차 아뢰다
- 양사가 합계하여 정협을 천거했던 좌의정 이항복의 파직과 안위의 일을 아뢰다
- 사헌부가 황신·권순성·직강 손척 등의 일을 아뢰다
- 사간원이 황신의 문외 출송·권순성의 국문을 청하다
- 합사하여 역적을 토죄할 일을 재차 아뢰다
- 합사하여 세 번째 아뢰니 김제남을 사사(賜死)하게 하다
- 종실이 이의와 김제남의 일을 아뢰다
- 이의·김제남의 일을 재차 아뢰다
- 박돈·우대모·김무·김득추를 방면하게 하다
- 이경직·유대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지진이 일어나다
- 영의정 이덕형이 지진의 일로 사직을 청하다
- 대신이 이의에게 법을 적용할 것을 청하니 폐서인(廢庶人)하게 하다
- 포도청 하인들의 폐단을 엄금하도록 전교하다
- 지평 이성구가 좌의정 이항복의 탄핵에 반대하며 인혐하다
- 대사헌 최유원 등이 이항복의 탄핵을 끝까지 반대하지 못한 일로 사직을 청하다
- 장령 송극인·헌납 남벌이 이항복의 탄핵을 반대하며 사직을 청하다
- 홍문관에게 양사의 피혐을 속히 처치하도록 전교하다
- 남벌·송극인을 체차하고 양사의 다른 관원들은 모두 출사시키다
- 종친이 이의의 일을 아뢰다
- 의금부가 역도의 처첩과 출가한 누이 동생의 처리 문제에 대해 아뢰다
- 대신 등이 이의에게 율을 적용할 것을 청하다
- 홍문관이 이의 및 김제남의 처단을 청하다
- 대신 등이 이의 등의 일을 또 아뢰다
- 시강원 보덕 신경락 등이 상소하여 이의를 처단할 것을 청하다
- 익위사의 관원 등이 상소하여 이의에게 율을 적용할 것을 청하다
- 이의를 폐서인(廢庶人)하도록 전교하다
- 서성을 단양에 유배하다
- 합사하여 이의와 김제남의 일을 아뢰니 김제남을 사사(賜死)하게 하다
- 김천명·말영 등 여럿의 공초를 받다
- 김제남의 사사(賜死)에 대해 이르다
- 형신을 받은 죄인들이 잇따라 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