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종실록81권, 성종 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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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궁 탄일에 하례를 정지시키니 백관이 표리를 올리다
- 사헌부에 홍흔에 대해 논하지 말라 하다
- 공주의 청으로 홍칭을 경직에 서임하다
- 승정원에서 주강·석강을 정지할 것을 아뢰나 듣지 않다
- 태일전을 충청도 태안에 옮겨 세우게 하다
- 경상우도 수군 절도사 홍이로가 노모의 일로 아뢰나 부임케 하다
- 대사헌 김영유 등이 홍흔·이영·송호 등의 일을 아뢰다
- 사은사의 서장관 박효원이 문견 사건을 올리다
- 죄인은 죄의 경중에 따라 분간하여 가두게 하다
- 무신이 활 쏘는 것을 보고 많이 맞힌 자에게 선물을 내리다
- 집의 김승경 등이 홍칭의 일을 차자로 올리자 외직에 서용키로 하다
- 대사헌 김영유 등이 홍칭의 국문을 차자로 올리다
- 김질·윤사흔 등이 경연의 정지를 청하다
- 대사간 손비장 등이 홍칭의 죄를 차자로 올리다
- 대사헌 김영유 등이 종친의 간음을 엄히 다스릴 것을 차자로 올리다
- 유구 국왕이 내원리주 등을 보내어 글과 토산물을 보내다
- 종정국의 사자가 하직하니 예조에서 답서를 보내다
- 대사간 손비장 등이 홍칭·윤자운·한치형의 죄를 차자로 올리다
- 대사헌 김영유 등이 이식을 과죄할 것을 차자로 올리다
- 대사간 등이 홍칭의 일을 이뢰자 서용하지 않겠다는 어서를 내리다
- 수륙재를 행하는 관음 굴사가 무너졌으니 새로운 사사를 가리게 하다
- 홍칭은 기한에 준하여 서용치 말게 하다
- 이성 사람 엄산을 참대시하다
- 종 가질동과 박효대·백정 박영을 교대시하다
- 영안북도 절도사 정난종이 야인 야오태의 일로 치계하다
- 야오태의 일을 정난종에게 하유하다
- 난신에 연좌된 자도 사만에 따라 계자를 올려주게 하다
- 조참을 받다
- 예조에 종친의 혼인할 나이에 관한 절목을 아뢰게 하다
- 일본국 장문주·비전주·대마주 등에서 토산물을 바치다
- 정난종이 야인의 일을 치계하다
- 정난종에게 방비를 엄히 할 것을 하유하다
- 대사헌 김영유 등이 사복 제조의 추국을 청하는 차자를 올리다
- 회령에 사는 숭례를 입조하여 숙위케 하다
- 소홀도·이작도를 초지량에, 풍도 등을 영종포에 소속시키다
- 임중의 성적을 포폄하는 일을 논하다
- 칙서에 말한 복식 기용을 진헌하는 일을 의논키로 하다
- 김개·이숭원이 임중의 국문을 청하나 허락치 않다
- 대사헌 등이 김개·이숭원을 국문할 것을 차자로 올리다
- 조참을 받다
- 종친 등과 혼인 연한에 대해 이야기하다
- 지평 남계당과 결혼 연령을 안지키는 문제를 이야기하다
- 사대부 집에서 혼인 연령을 정하는 문제를 의논하다
- 대사헌 김영유 등이 윤자운·한치형·김개 등의 추국을 청하는 차자를 올리다
- 처를 무고한 유학 박인창의 죄를 묻다
- 김영유 등이 사복 제조와 김개 등의 국문을 청하다
- 경상우도 수군 절도사 홍이로·영천 군수 김극련 등이 사조하니 인견하다
- 대사간 손비장 등이 윤자운·김개 등의 일을 차자로 올리다
- 평안도 관찰사에게 소곶이 역관 근처 옛 성터의 상태를 아뢰라 하다
- 대사간 손비장 등이 윤자운·한치형·신안선 등의 일을 논하다
- 더위로 다음달 10일까지 주강·석강을 정지하다
- 선공감 제조 이숭원이 김개의 일로 사직을 청하니 허락하다
- 상참을 받다
- 경연에 나아가다
- 대신들과 신안선의 일을 논하다
- 예조에 자손 없는 사대부의 제사에 관하여 전지하다
- 상참을 받다
- 경연에 나아가다
- 평안도 평사 김석원을 개차하다
- 병조에서 군적을 올리다
- 마소를 잡은 사실이 알려진 자는 온 가족을 절도에 옮기게 하다
- 조참을 받다
- 경연에 나아가다
- 일본국 비전주·번마주·대마주에서 토산물을 바치다
- 진헌 물목과 한씨에게 보낼 선물의 물목을 의논하다
- 상참을 받다
- 대사간 손비장이 성완·윤간의 죄를 아뢰나 성완만 죄를 주다
- 경기·황해도의 관찰사에게 황충의 재해에 대해 아뢰라 하다
- 장령 이경동이 향화한 왜인의 예를 들어 국가를 근심하다
- 상참을 받고 정사를 보다
- 《주역》을 강하다 풍속을 바로 하는 일을 논하다
- 육방·지인·주사중 나이가 60세 이상인 자에게 토관을 제수하여 거관하게 하다
- 경기·강원·황해도의 곡식의 손실을 살피게 하다
- 평안도 여러 고을의 공물을 품목에 따라 다르게 면제하다
- 국기일이다
- 우승지 임사홍이 성절사와 주문사가 모두 공신임을 아뢰다
- 평안도에 성을 쌓는 일을 의논하다
- 김제의 죄수 조군 형민을 참부대시하고 처자는 노비로 삼다
- 상참을 받다
- 경연에 나아가다
- 영안도 관찰사 이극균이 불궤 모의를 아뢰어 김복산의 체포를 명하다
- 《대전》의 도둑에 관한 법을 개정하는 일을 논의하다
- 해주의 죄수 박금·문효림을 참부대시하고 처자는 노비로 삼다
- 상참을 받다
- 사임한 노자형·하숙산의 서용을 논하다
- 상참을 받다
- 정언 김맹성이 원각사·내불당의 천신 폐지를 아뢰다
- 황해도 관찰사에게 소임을 다하라는 하서를 하다
- 유구국 사신 접견시 풍악을 쓰는 문제를 의논하다
- 예문관 수찬 성담년의 상서를 금중에 두고 선물을 내리다
- 양재도 찰방 송효선을 외방에 부처하다
- 오관산의 영통사를 수륙사로 삼다
- 다음 성종 8년 7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