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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실록
정조 19년
정조 19년 11월
정조 19년 11월 7일
정조실록 43권, 정조 19년 11월 7일 갑인 1번째기사
1795년 청 건륭(乾隆) 6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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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보기
정조실록43권, 정조 19년 11월 7일 갑인
진하 정사 이병모 등을 소견하고, 문체와 관련하여 우리 나라 시문에 대해 논평하다
호조 판서 이시수가 방물을 보낼 때 중국산 명주가 아닌 국산을 사용할 것을 아뢰다
화성의 둔전이 완성되다. 성 밖의 진전 개발과 품삯 등의 일로 윤음을 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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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6일(계축)
육상궁에서 작헌례를 행하고, 봉안각과 연호궁과 선희궁을 참배하다
동지 정사 민종현 등이 중국의 황제 즉위와 연호 사용문제를 치계하다
영의정 홍낙성 등을 소견하여 건저 및 진하사 차출, 연호와 정은 사용 등을 논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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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8일(을묘)
승지 이익운이 연호를 가경으로 개칭할 것을 아뢰니, 건륭을 그대로 쓰라고 하교하다
자전의 탄일에 습의나 내명부 등의 진하 절목은 권정례로 하라고 하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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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후(金麟厚)
성명
김인후(金麟厚)
신분
문반
자
후지(厚之)
호
하서(河西)
본관
울산(蔚山)
생년
1510
몰년
1560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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