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조실록42권, 선조 26년 9월 6일 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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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자가 선위의 명을 거두기를 청하다
- 좌의정 윤두수 등이 선위의 명을 거두기를 청하다
- 윤두수 등이 여섯 차례 아뢰다
- 홍문관이 선위하지 말기를 청하다
- 양사가 합계하여 선위하지 말기를 청하다
- 정원이 선위하지 말기를 청하다
- 왜적 정탐, 유희현 참수, 군사 절제할 사목, 삼도 수사 위로를 명하다
- 유성룡이 남쪽의 군량 공급 사정과 대책, 유희선 처형 사실을 보고하다
- 경상좌도 순찰사 한효순이 해안에 주둔하고 있는 적의 상황을 보고하다
- 황해도 순찰사 유영경이 중국군의 극심한 횡포를 보고하다
- 우승지 정희번이 서울의 진휼 상황을 아뢰다
- 객성이 천창성 동쪽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