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종실록258권, 성종 22년 10월 19일 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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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성이 나타나다
- 상참을 받다
- 지평 유경 등이 봉선사에 쌀과 면포를 주는 것의 불가함·성균관의 제기와 서책을 구임관이 전담하게 할 것 등을 아뢰다
- 주강에 나아가다
- 검토관 남세주가 이미 납채를 한 곽인의 딸을 금혼시킨 것이 부당함을 아뢰다
- 이적·허황 등을 추국하여 이적을 그전대로 재직하게 하다
- 대사헌 이유인 등이 봉선사에 쌀과 면포를 주는 것이 불가함을 아뢰다
- 서북면 도원수 이극균에게 야인의 침입 조짐을 알리고 방비를 엄하게 할 것을 명하다
- 북정할 때 군대가 백성들을 침학하고 약탈하는 것을 막지 못한 영솔자 영암 군수 최전을 국문하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