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종실록258권, 성종 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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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하를 받다
- 이계통과 신자건을 녹안하지 않는 대신 영구히 서용하지 않게 하다
- 주강에 나아가다
- 승문원 교검 김석이 상소하여 살인한 것으로 탄핵을 받은 것에 대해 변명을 하다
- 정조사 김자정에게 중국에서 고산리의 전투를 물었을 경우의 대답을 일러주다
- 석강에 나아가다
- 홍문관 부교리 허집이 아비 허황을 보석시켜 줄 것을 청하다
- 사간원에서 김석의 조부 김췌의 전실·후실에 대해 조사하여 아뢰다
- 장령 이거가 유생으로 참봉을 임명할 것·베를 양계의 수졸에게 나누어 줄 것 등을 청하다
- 일본국에서 토산물을 바치다
- 유생으로 참봉을 임명하는 것·베를 양계의 수졸에게 나누어 주는 것 등을 의논하여 아뢰게 하다
- 주강에 나아가다
- 석강에 나아가다
- 김수손·안처량·최진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특진관 유자광이 배향 공신의 제물을 공신의 자손에게 나누어 줄 것을 청하다
- 헌릉에 가서 몸소 제사하다
- 유학 정형이 맏형 누이와 송사한 아비 정수가 사간원의 서경을 받지 못하는 것이 부당함을 상소하다
- 양현고의 쌀과 콩의 감손분을 보충해 주다
- 비가 오고 천둥이 치다
- 성균관에 쌀·면포·정포를 내려 주다
- 지중추부사 김종직이 질병으로 사임을 청하다
- 사소의 대장을 개차하고 《대전》 중 일부분을 발췌하여 인쇄·반포하게 하다
- 군자감 판관 유형 등 두 사람을 윤대하다
- 주강에 나아가다
- 성균관 동지사 이극증에게 쌀·베를 하사하다
- 석강에 나아가다
- 조참을 받다
- 경연에 나아가다
- 각도 관찰사의 계본에 따라 연분의 등제를 결정하게 하다
- 호조 판서 이극돈이 철이 지난 공물을 무역하여 쓸 것을 청하다
- 주강에 나아가다
- 고산리의 군공에 대해 논의하다
- 경연에 나아가다
- 직제학에게 ‘동지(冬至) 전에 가까운 갑자(甲子)’의 뜻을 묻다
- 좌승지 허침이 서북면 연변의 지도와 도원수가 공격해 들어간 도로도를 바치다
- 광릉에 나아가 제사를 지내고 봉선전에 나아가 다례를 행하다
- 봉선사에 전례에 따라 쌀·베를 주게 하다
- 어가가 돌아와 주정소에 이르다
- 음사에 쓰이는 신미(神米)를 관에서 몰수하고 음사를 금하게 하다
- 봉선사에 면포·정포 각 50필을 감하여 주도록 하다
- 평안도 절도사 오순이 입정하여 적을 무찌르도록 명할 것을 청하다
- 홍문관 부제학 김심이 간택에 뽑혔다 하여 이미 납채를 한 곽인의 딸을 금혼하게 한 것이 부당함을 아뢰다
- 좌승지 허침과 군사를 일으켜 적을 토벌할 것인지에 대해 의논하다
- 귀순한 오랑캐를 가두어 놓고 공격하러 들어가는 것처럼 하여 적의 침입을 막는 방도에 대해 의논하다
- 고산리의 군공을 정하다
- 상참을 받다
- 집의 이예견 등이 봉선사에 쌀과 면포를 하사한 것 등의 부당함을 아뢰다
- 주강에 나아가다
- 우찬성 이세겸 등에게 명하여 수교에서 시행할 수 있는 조건을 교감하게 하다
- 청송 부원군 심회·광릉 부원군 이극배에게 궤장과 검은 지팡이를 하사하다
- 허종의 반역 모의를 아뢴 박철산을 군사가 돌아오길 기다려 국문하게 하다
- 대사헌 이유인 등이 봉선사에 쌀과 면포를 하사하는 것이 불가함을 아뢰다
- 좌부승지 권경희에게 북방의 정벌 준비 상황을 묻다
- 도원수 허종이 북방 정벌의 계책을 아뢰다
- 석강에 나아가다
- 상참을 받다
- 사간 황사효 등이 봉선사에 쌀과 면포를 하사하는 것이 불가함을 아뢰다
- 사간 황사효 등이 봉선사에 쌀과 면포를 하사하는 것이 불가함을 아뢰다
- 영돈녕 이상과 박철산의 처리에 대해 의논하다
- 유성이 나타나다
- 상참을 받다
- 지평 유경 등이 봉선사에 쌀과 면포를 주는 것의 불가함·성균관의 제기와 서책을 구임관이 전담하게 할 것 등을 아뢰다
- 주강에 나아가다
- 검토관 남세주가 이미 납채를 한 곽인의 딸을 금혼시킨 것이 부당함을 아뢰다
- 이적·허황 등을 추국하여 이적을 그전대로 재직하게 하다
- 대사헌 이유인 등이 봉선사에 쌀과 면포를 주는 것이 불가함을 아뢰다
- 서북면 도원수 이극균에게 야인의 침입 조짐을 알리고 방비를 엄하게 할 것을 명하다
- 북정할 때 군대가 백성들을 침학하고 약탈하는 것을 막지 못한 영솔자 영암 군수 최전을 국문하게 하다
- 상참을 받다
- 시강관 표연말이 이미 납채를 한 곽인의 딸의 금혼을 고칠 것을 청하다
- 좌승지 허침이 의주의 장성보다 강변의 제진에 먼저 성을 쌓을 것을 청하다
- 사간 황사효 등이 봉선사에 쌀과 면포를 주는 것·곽인의 딸을 금혼 시키는 것의 불가함 등을 논하다
- 서북면 도원수 이극균에게 방어에 철저할 것을 명하다
- 석강에 나아가다
- 장령 이거가 곽인의 딸을 금혼시킨 것이 부당함을 아뢰다
- 북정 도원수 허종 등이 전문을 올려 주연과 의약의 하사에 사례하다
- 연대군을 기병·보병 중 씩씩한 자로 바꾸어 정할 것을 명하다
- 정수가 죄가 없다는 승정원의 말에 따라 정수를 감찰에 제수하게 하다
- 장령 양면이 이적의 재직이 부당함과 역관을 수리한 찰방 윤흥신에 대한 상이 지나침을 아뢰다
- 헌납 정탁이 형을 모해한 정수를 서경할 수 없음을 아뢰다
- 허종과 성준 등의 아들이 취품하지도 않고 임의로 북정에 참가하다
- 경릉·창릉에 가서 친제하고 소차에서 요만 깔도록 명하다
- 집의 이예견 등이 이적의 일을 다시 거론하다
- 호조에서 9월 초순에 재상 경차관을 파견할 것을 청하다
- 투항하여 온 오랑캐들의 처리에 대해 의논하다
- 투항하여 온 오랑캐들에게 조산을 침략한 까닭을 심문하여 참수할 것을 명하다
- 헌납 정탁이 고산리의 군공이 지나침과 최을두·정수가 기한이 지나 출사할 수 없음을 아뢰다
- 상참을 받다
- 대사헌 이유인 등이 이적의 본직 서용의 부당함과 고산리 군공의 지나침을 아뢰다
- 주강에 나아가다
- 헌납 정탁이 고산리 군공의 지나침을 아뢰매 이를 다시 의논하게 하다
- 정인사에 쌀·면포 등을 하사하다
- 석강에 나아가다
- 상참을 받다
- 집의 이예견 등이 역관을 수리한 찰방 윤흥신에 대한 상과 고산리의 군공이 지나침 등을 아뢰다
- 주강에 나아가다
- 투항한 오랑캐 중 니마차의 종족이 아닌 자는 아직 참형하지 말게 하다
- 경상도·전라도 관찰사에게 북정하러 가는 군사들이 백성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게 엄히 규찰할 것을 명하다
- 석강에 나아가다
- 상참을 받다
- 참찬관 조위가 국휘를 범한 각사의 아전 군사들의 이름을 개정할 것을 청하다
- 선공감 첨정 김영우 등 5인을 윤대하다
- 표연말이 아뢴 ‘급양인(及良人)’ 등에 대한 일을 의논하다
- 전라도에 사도성을 쌓고 평안도의 인산진에 성을 쌓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