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조실록42권, 선조 26년 9월 3일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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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자가 동궁에서 자신의 병을 아뢰며 선위의 명을 거두기를 청하다
- 좌의정 윤두수 등이 선위의 명을 거두기를 청하다
- 윤두수 등이 선위의 명을 거두기를 재차 청하다
- 윤두수 등이 선위의 명을 거두고 해야 할 일을 마치기를 청하다
- 윤두수 등이 하늘의 뜻을 들어 선위의 명을 거두기를 청하다
- 윤두수 등이 명을 거두기를 다섯 번째 아뢰다
- 삼사가 차자를 올려 선위하지 말기를 청하다
- 서쪽으로 향한 소서비 일행의 접대를 허락할 수 없다고 이문하다
- 비변사가 서북 출신 군사의 의복 지급, 양남의 군사 동원 문제를 아뢰다
- 심원하·이경함·강위준·김상용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아침에 태백이 나타나고 객성이 천창성 동쪽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