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종실록111권, 성종 10년 11월 18일 기해
-
- 한명회가 다시 서정군을 일으키어 중국의 의혹을 받지 않게 할 것을 아뢰다
- 시강관 성숙이 다시 서정하는 것의 부당함을 아뢰었으나 들어주지 않다
- 사헌부 장령 구치곤이 재차 서정하는 것의 부당함을 아뢰었으나 들어주지 않다
- 도원수 윤필상 및 정승들과 서정에 관한 일을 의논하다
- 김양경·박안성·구치곤 등 대간들이 서정의 불가함을 아뢰었으나 들어주지 않다
- 도원수 윤필상에게 물건과 무기를 하사하다
- 평안도 관찰사 현석규에게 절도사 김교를 대신하여 방어하라는 유시를 내리다
- 평안도 도원수 윤필상에게 서정에 대한 교지를 내리다
- 이계동에게 윤필상이 돌아올 때 군사와 말을 자세히 조사하라는 교서를 내리다
- 평안도 관찰사와 절도사에게 서정에 필요한 군사를 뽑으라는 교서를 내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