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조실록50권, 선조 27년 4월 23일 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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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 상호군 성혼이 서쪽으로 피난할 때 살피지 못한 일로 죄를 청하다
- 고급사 이정형이 요동 도사와 봉공에 대해 논의한 내용을 치계하다
- 봉공을 허락할 것을 요청하는 요동 도사의 자문
- 강화를 반대하는 중국 조정의 서관란의 상소
- 병조 판서 이덕형이 봉공을 둘러싼 중국 조정의 논의를 아뢰다
- 비변사가 중국 사신의 접대 준비를 아뢰다
- 사헌부가 상을 당한 용천 수령 구사흠을 잉임시키지 말 것을 아뢰다
- 경상 우수사 원균이 조총 70여 자루를 올리다
- 전마를 바친 제주 사람에게 상을 내리고 직을 제수하게 하다
- 주 유격의 상구가 서울 가까이 오면 관원을 보내 치제하게 하다
- 비변사가 군량을 요청하러간 허욱을 돌아오게 하라고 아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