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조실록93권, 선조 30년 10월 2일 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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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에게 사로잡힌 남충원과 신택의 가족을 구출해 보도록 지시하다
- 심우승을 사면해 달라는 경리 양호의 요청을 받아들이기로 하다
- 제독 마귀의 자문에 회답할 내용을 논하다
- 사로잡힌 왜적 한 사람이 실토한 적의 내부 사정을 접반사 장운익이 보고하다
- 경리 접반사 이덕형이 군량 조달에 관하여 경리에게 품첩을 보내다
- 함경도 관찰사 송언신이 지진의 발생을 보고하다
- 호조가 강원도와 경상도의 금년분 조세를 거두어 들이는 방법을 건의하다
- 전공을 많이 세운 충청 병사 이시언에게 가자하다
- 중국군 장수들이 사로잡은 왜적을 활쏘기의 표적으로 삼아 죽이다
- 신잡에게 성천에 그대로 있으라고 지시하다
- 이헌국·정광적·우준민·권희·박승종·윤돈·최천건·이철·이병·경섬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병조가 군마를 먹일 양초의 조달 방법을 건의하다
- 충청 병사 이시언이 적과의 접전 상황과 전과를 장계로 보고하다
- 전라 감사 황신이 조방장 김언공의 전과를 장계로 보고하다
- 도원수 권율이 용인 현령이 올린 전과를 장계로 보고하다
- 양성 현감이 왜적 1명을 사로잡았음을 영의정 유성룡이 장계로 보고하다
- 충청 병사 이신언이 비안 현감 유옥의 전과를 보고하다
- 총독 형개에게 보낸 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