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조실록21권, 정조 10년 1월 22일 정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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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정문에 나아가 조참을 거행하다
- 인재 등용에 대한 규장각 제학 오재순의 차자
- 판부사 김익이 공평한 정사·도움말의 실행·황기옥 사건 등에 대해 아뢰다
- 김이소가 승지 등의 탄핵·재이로 인한 수성·서적의 수입 등에 대해 아뢰다
- 김재익이 과장의 폐단과 직접 대하여 시험을 보는 법을 아뢰었으나 반대하다
- 심풍지가 기강을 세울 것과 연경 사신 등에 대해 아뢰다
- 조연덕이 군사의 대비를 말하고, 조윤대는 임금의 잘못에 대해 말하다
- 과거장에서 시권을 바치는 폐단에 대해 논의하다
- 부교리 조홍진이 수령들이 명예를 구하는 폐단을 금지할 것을 청하다
- 성종민이 신하들의 건의 수용과 군비 보고의 철저에 대해 아뢰다
- 김종정이 역적 징계·기강 진작·언로·인재 등용·민생 등에 대해 말하다
- 조준이 재물 비축과 군비 정돈 등을 말하다
- 김노진이 인재 등용과 혁폐 도감 등에 대해 말하다
- 홍양호가 서로와 북변의 방비에 대해 말하다
- 정호인이 이조의 관원과 고관 대신은 오래 위임해야 함을 청하다
- 서유경이 고식적인 폐단과 궁인 묵세가 살던 옛터에 비를 세울 것을 청하다
- 이재간이 사치의 폐단과 청백리, 전지의 개량 등을 아뢰다
- 남행 선전관·과거의 규정 등에 대해 논의하다
- 남현로가 기근을 대비해 예비책을 세울 것을 청하다
- 정술조가 인명원이라는 후궁의 산소 명칭을 바꿀 것을 청하다
- 북관의 방어, 금군, 능에 거둥할 때 백성들의 구경 금지 등을 논의하다
- 이동형이 사치의 폐단을 말하고 비국에서 비단 수입에 대해 아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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