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조실록21권, 정조 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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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도와 양도에 권면하도록 유시하다
- 김치인과 김상철에게 음식을 보내 위문하다
- 도목 정사에서 적체된 인사를 소통하다
- 춘당대에서 호궤를 행하다
- 서원현을 청주목으로, 서흥현을 부로 회복시키다
- 백 세 된 사람에게 세찬을 더 주도록 명하다
- 조시준을 의정부 우참찬으로 삼다
- 곡물을 운반할 때 지방에서 주구하는 폐단을 금지시키다
- 학문과 정치의 근본을 세우는 것에 대한 박장설의 상소
- 정신적 안정과 세자의 교육·건강에 대한 유강의 상소
- 기곡제 준비를 살펴 보다
- 사직에서 기곡제를 지내다
- 채제공에 대한 인사·군사·훈련·연복·팔포법에 대해 논의하다
- 집의 김이용이 일식으로 인하여 경계의 상소를 올리다
- 전 참판 정방에게 가의 대부로 자급을 올려 주다
- 태묘의 묘사관에게 활을 하사하다. 훈련 대장 구선복을 서용 못하게 하다
- 이면긍·신기를 보임하다
- 성균관에서 인일제를 행하다
- 이숭호를 사헌부 대사헌으로 삼다
- 이광익·구종을 처벌하다
- 심풍지·김광묵·이재간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형조에서 궁노 귀득 등을 귀양 보내도록 청하다
- 선전관 양협을 파직하다
- 사간원에서 이노춘의 일을 아뢰다
- 이노춘의 일에 처분을 내릴 동안 계사를 받아들인 승지를 추고하다
- 김우진·이병모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이명식·김상집·조시준·윤시동·심풍지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주강하다
- 옥당과 승지 등을 탄핵하다
- 이노춘의 일·재이·나라의 근본 등에 대해 논의하다
- 찬선 김이안에게 국정을 잘 도와 주도록 유시하다
- 경연관 민이현에게 세자를 잘 지도해 주도록 유시하다
- 자의 조림에게 세자의 지도와 국정을 잘 도와 주도록 유시하다
- 이도묵을 사간원 대사간으로 삼다
- 어린이들에게 강을 시행하다
- 오늘은 원소이니 죄가 가벼운 죄수를 석방하도록 명하다
- 각사와 각영에서 을사년의 회계부를 올리다
- 이조 참의로 삼은 정동준이 부름을 받지 않자 추고하다
- 농사와 대전통편의 한품 서용조 등에 관해 논의하다
- 정동준을 수원 부사로 보임하다
- 조정진·이재간·박천형·민이현·김이소·구윤명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지평 김재익이 세자의 교육에 대해 상소하다
- 이노춘에 대한 계사를 중지하게 하다
- 엄숙을 사헌부 대사헌으로 삼다
- 춘당대에서 내시사를 행하다
- 주강하다
- 이재협·서호수·오재순·민종현·박유원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노인들에게 주는 세찬에 대해 여러 도의 도백에게 자세히 보고하게 하다
- 경모궁에 전배하고 나서 재계하다
- 윤상동과 조상진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작헌례를 거행하다
- 심풍지·김이소·조시준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인정문에 나아가 조참을 거행하다
- 인재 등용에 대한 규장각 제학 오재순의 차자
- 판부사 김익이 공평한 정사·도움말의 실행·황기옥 사건 등에 대해 아뢰다
- 김이소가 승지 등의 탄핵·재이로 인한 수성·서적의 수입 등에 대해 아뢰다
- 김재익이 과장의 폐단과 직접 대하여 시험을 보는 법을 아뢰었으나 반대하다
- 심풍지가 기강을 세울 것과 연경 사신 등에 대해 아뢰다
- 조연덕이 군사의 대비를 말하고, 조윤대는 임금의 잘못에 대해 말하다
- 과거장에서 시권을 바치는 폐단에 대해 논의하다
- 부교리 조홍진이 수령들이 명예를 구하는 폐단을 금지할 것을 청하다
- 성종민이 신하들의 건의 수용과 군비 보고의 철저에 대해 아뢰다
- 김종정이 역적 징계·기강 진작·언로·인재 등용·민생 등에 대해 말하다
- 조준이 재물 비축과 군비 정돈 등을 말하다
- 김노진이 인재 등용과 혁폐 도감 등에 대해 말하다
- 홍양호가 서로와 북변의 방비에 대해 말하다
- 정호인이 이조의 관원과 고관 대신은 오래 위임해야 함을 청하다
- 서유경이 고식적인 폐단과 궁인 묵세가 살던 옛터에 비를 세울 것을 청하다
- 이재간이 사치의 폐단과 청백리, 전지의 개량 등을 아뢰다
- 남행 선전관·과거의 규정 등에 대해 논의하다
- 남현로가 기근을 대비해 예비책을 세울 것을 청하다
- 정술조가 인명원이라는 후궁의 산소 명칭을 바꿀 것을 청하다
- 북관의 방어, 금군, 능에 거둥할 때 백성들의 구경 금지 등을 논의하다
- 이동형이 사치의 폐단을 말하고 비국에서 비단 수입에 대해 아뢰다
- 충의위 김응두와 금군 신익녕을 임용하고 건의 사항을 기록하게 하다
- 이노춘 사건으로 대각의 신하를 추고하다
- 정관채·오재휘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이노춘의 일에 대한 계사를 중지할 것을 명하다
- 심풍지·조정진·채홍리·송영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익호 장군의 후손인 평안 도사 김치광을 등용하게 하다
- 서울 지방에 품계를 올려줄 사람의 명단을 새해에 올리도록 하다
- 안천군 이계를 파직하라고 명하다
- 서인 출신의 여자도 나이 90이 되면 관직을 봉하게 하다
- 대과나 소과에 회방한 사람들에게 자급을 올려 주고 이를 규정으로 삼다
- 이병모·심풍지·김광묵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승지 홍익필에게 한성부 우윤을 맡기다
- 이명식을 형조 판서로 삼다
- 성균관 유생들에게 응제를 시험하라고 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