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실록30권, 정조 14년 5월 9일 己丑 1/1 기사 / 1790년 청 건륭(乾隆) 55년
제주 목사 이철모가 백성들에게 쌀을 고루게 분배하여 구제한 내용을 보고하다
국역
제주 목사 이철모(李喆模)가 치계하였다.
"본섬은 지난해 흉년이 들었습니다. 환자곡을 받은 민호에게 그 완급에 따라 차례로 뽑아 구제 대상에 넘겼는데, 걸식하는 기민이 장년과 노약을 합쳐 모두 3백 19명입니다. 신이 따로 마련해두었던 쌀 1백 12섬을 가지고 10일마다 일정하게 분배한 결과 다행히 1명도 굶주리는 일이 없습니다."
- 【태백산사고본】 30책 30권 39장 B면【국편영인본】 46책 136면
원문
○己丑/濟州牧使李喆模馳啓言: "本島上年失稔, 還戶隨其緩急, 以次抄付, 而丐乞饑民, 竝計壯弱爲三百十九口。 以臣拮据米一百十二石零, 間十日依式分給, 幸無一民捐瘠之患。"
- 【태백산사고본】 30책 30권 39장 B면【국편영인본】 46책 136면
정조 14년 (1790) 5월 9일
정조실록30권, 정조 14년 5월 9일 己丑 1/1 기사 / 1790년 청 건륭(乾隆) 55년
제주 목사 이철모가 백성들에게 쌀을 고루게 분배하여 구제한 내용을 보고하다
국역
제주 목사 이철모(李喆模)가 치계하였다.
"본섬은 지난해 흉년이 들었습니다. 환자곡을 받은 민호에게 그 완급에 따라 차례로 뽑아 구제 대상에 넘겼는데, 걸식하는 기민이 장년과 노약을 합쳐 모두 3백 19명입니다. 신이 따로 마련해두었던 쌀 1백 12섬을 가지고 10일마다 일정하게 분배한 결과 다행히 1명도 굶주리는 일이 없습니다."
- 【태백산사고본】 30책 30권 39장 B면【국편영인본】 46책 136면
원문
○己丑/濟州牧使李喆模馳啓言: "本島上年失稔, 還戶隨其緩急, 以次抄付, 而丐乞饑民, 竝計壯弱爲三百十九口。 以臣拮据米一百十二石零, 間十日依式分給, 幸無一民捐瘠之患。"
- 【태백산사고본】 30책 30권 39장 B면【국편영인본】 46책 136면
원본
정조 14년 (1790) 5월 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