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조실록101권, 영조 39년 2월 29일 丁巳 4/4 기사 / 1763년 청 건륭(乾隆) 28년
파주 열부 문씨를 정려하다
국역
파주(坡州)의 열부(烈婦) 문씨(文氏)를 정려(旌閭)하였다. 열부는 천인(賤人)인데, 어떤 자에게 강제로 겁박을 당하여, 온몸이 난자(亂刺)되어 배가 찢어져서 창자가 솟아나온 지경에 이르렀으나 끝내 굴하지 않고 죽었다. 대신(大臣)의 연주(筵奏)로 인해 본도(本道)로 하여금 조사해 보고하게 하고는 특별히 작설(綽楔)040) 의 은전을 베풀었던 것이다.
- 【태백산사고본】 69책 101권 15장 A면【국편영인본】 44책 128면
- 【분류】윤리-강상(綱常)
- [註 040] 작설(綽楔) : 정문(旌門).
원문
○旌坡州烈婦文氏閭。 烈婦賤人也, 被人强怯, 渾身亂刺, 至於腹裂腸逬, 終不屈而死。 因大臣筵奏, 令本道査聞, 特施(棹楔)〔綽楔〕 之典。
- 【태백산사고본】 69책 101권 15장 A면【국편영인본】 44책 128면
- 【분류】윤리-강상(綱常)
영조 39년 (1763) 2월 29일
영조실록101권, 영조 39년 2월 29일 丁巳 4/4 기사 / 1763년 청 건륭(乾隆) 28년
파주 열부 문씨를 정려하다
국역
파주(坡州)의 열부(烈婦) 문씨(文氏)를 정려(旌閭)하였다. 열부는 천인(賤人)인데, 어떤 자에게 강제로 겁박을 당하여, 온몸이 난자(亂刺)되어 배가 찢어져서 창자가 솟아나온 지경에 이르렀으나 끝내 굴하지 않고 죽었다. 대신(大臣)의 연주(筵奏)로 인해 본도(本道)로 하여금 조사해 보고하게 하고는 특별히 작설(綽楔)040) 의 은전을 베풀었던 것이다.
- 【태백산사고본】 69책 101권 15장 A면【국편영인본】 44책 128면
- 【분류】윤리-강상(綱常)
- [註 040] 작설(綽楔) : 정문(旌門).
원문
○旌坡州烈婦文氏閭。 烈婦賤人也, 被人强怯, 渾身亂刺, 至於腹裂腸逬, 終不屈而死。 因大臣筵奏, 令本道査聞, 特施(棹楔)〔綽楔〕 之典。
- 【태백산사고본】 69책 101권 15장 A면【국편영인본】 44책 128면
- 【분류】윤리-강상(綱常)
원본
영조 39년 (1763) 2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