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조실록91권, 영조 34년 3월 6일 壬辰 3/3 기사 / 1758년 청 건륭(乾隆) 23년
숭문당에 나가 공물을 바치러 온 제주 백성을 불러 진정의 득실을 묻다
국역
임금이 숭문당에 나아가서, 제주(濟州) 백성들을 불러 보았다. 이때 제주 백성이 공물(貢物)을 바치는 일로 서울에 올라온 자가 있었는데, 임금이 특별히 불러들여서 그 곳의 연사(年事)와 작년 진정(賑政)의 득실(得失)을 물었다. 이보다 먼저 섬 백성이 굶주림을 고하였는데, 임금이 근심하기를 마지 아니하여 특별히 독운 어사(督運御史)를 보내어 곡식 만여 석을 옮겨서 구호하니, 일도(一島)의 백성이 힘입어서 온전히 살아났다.
- 【태백산사고본】 64책 91권 18장 A면【국편영인본】 43책 682면
- 【분류】행정-지방행정(地方行政) / 재정-국용(國用)
원문
○上御崇文堂, 召見濟州民人等。 時濟民以貢獻有上京者, 上特命召入, 問其年事及前歲賑政得失。 先是島民告饑, 上軫念不已, 特遣督運御史, 移粟萬餘石而賑之, 一島之民賴而全活。
- 【태백산사고본】 64책 91권 18장 A면【국편영인본】 43책 682면
- 【분류】행정-지방행정(地方行政) / 재정-국용(國用)
영조실록91권, 영조 34년 3월 6일 壬辰 3/3 기사 / 1758년 청 건륭(乾隆) 23년
숭문당에 나가 공물을 바치러 온 제주 백성을 불러 진정의 득실을 묻다
국역
임금이 숭문당에 나아가서, 제주(濟州) 백성들을 불러 보았다. 이때 제주 백성이 공물(貢物)을 바치는 일로 서울에 올라온 자가 있었는데, 임금이 특별히 불러들여서 그 곳의 연사(年事)와 작년 진정(賑政)의 득실(得失)을 물었다. 이보다 먼저 섬 백성이 굶주림을 고하였는데, 임금이 근심하기를 마지 아니하여 특별히 독운 어사(督運御史)를 보내어 곡식 만여 석을 옮겨서 구호하니, 일도(一島)의 백성이 힘입어서 온전히 살아났다.
- 【태백산사고본】 64책 91권 18장 A면【국편영인본】 43책 682면
- 【분류】행정-지방행정(地方行政) / 재정-국용(國用)
원문
○上御崇文堂, 召見濟州民人等。 時濟民以貢獻有上京者, 上特命召入, 問其年事及前歲賑政得失。 先是島民告饑, 上軫念不已, 特遣督運御史, 移粟萬餘石而賑之, 一島之民賴而全活。
- 【태백산사고본】 64책 91권 18장 A면【국편영인본】 43책 682면
- 【분류】행정-지방행정(地方行政) / 재정-국용(國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