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종실록12권, 숙종 7년 11월 2일 辛亥 2/3 기사 / 1681년 청 강희(康熙) 20년
공주의 열부 매덕을 정려하다
국역
공주(公州)의 열부(烈婦) 매덕(梅德)을 정려(旌閭)하도록 명하였다. 매덕은 천인 신분의 여자로 얼굴이 예쁜데다 일찍이 과부가 되었으므로 그에게 장가들기를 바라는 사람이 많았었다. 그러나 매덕은 머리칼을 자르기까지 하면서 스스로 시어머니를 봉양하겠다고 맹세하고 효성이 지극하였다. 시어머니가 죽자 자신이 지고 가서 장사를 지내는 등 절행(節行)이 뛰어났으므로 효종조(孝宗朝)에 특별히 그의 3대[世]를 천인의 신분을 면제하도록 명하였다. 이때에 이르러 우의정(右議政) 이상진(李尙眞)이 연석(筵席)에서 정려(旌閭)하도록 주청하였다.
- 【태백산사고본】 11책 12권 38장 B면【국편영인본】 38책 560면
- 【분류】윤리-강상(綱常)
원문
숙종 7년 (1681) 11월 2일
숙종실록12권, 숙종 7년 11월 2일 辛亥 2/3 기사 / 1681년 청 강희(康熙) 20년
공주의 열부 매덕을 정려하다
국역
공주(公州)의 열부(烈婦) 매덕(梅德)을 정려(旌閭)하도록 명하였다. 매덕은 천인 신분의 여자로 얼굴이 예쁜데다 일찍이 과부가 되었으므로 그에게 장가들기를 바라는 사람이 많았었다. 그러나 매덕은 머리칼을 자르기까지 하면서 스스로 시어머니를 봉양하겠다고 맹세하고 효성이 지극하였다. 시어머니가 죽자 자신이 지고 가서 장사를 지내는 등 절행(節行)이 뛰어났으므로 효종조(孝宗朝)에 특별히 그의 3대[世]를 천인의 신분을 면제하도록 명하였다. 이때에 이르러 우의정(右議政) 이상진(李尙眞)이 연석(筵席)에서 정려(旌閭)하도록 주청하였다.
- 【태백산사고본】 11책 12권 38장 B면【국편영인본】 38책 560면
- 【분류】윤리-강상(綱常)
원문
원본
숙종 7년 (1681) 11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