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조실록17권, 인조 5년 10월 4일 丁酉 4/4 기사 / 1627년 명 천계(天啓) 7년
호란 때 호종하지 않은 종친의 죄를 사해주고 전대로 녹봉을 지급해 주도록 하다
국역
상이 하교하였다.
"종실(宗室)은 모두 나라와 더불어 운명을 함께 해야 할 사람인데 난리를 당하자 임금을 버리고 각자 살기를 도모한 것은 실로 작은 죄가 아니다. 그러나 세 번이나 녹봉(祿俸)을 받지 못하면 굶주릴 걱정이 없지 않으니, 생각이 이에 미치매 매우 측은하다. 호변(胡變) 때 와서 호종(扈從)하지 않은 자는 모두 그 죄를 면제해주고 전례대로 녹을 주라."
원문
인조실록17권, 인조 5년 10월 4일 丁酉 4/4 기사 / 1627년 명 천계(天啓) 7년
호란 때 호종하지 않은 종친의 죄를 사해주고 전대로 녹봉을 지급해 주도록 하다
국역
상이 하교하였다.
"종실(宗室)은 모두 나라와 더불어 운명을 함께 해야 할 사람인데 난리를 당하자 임금을 버리고 각자 살기를 도모한 것은 실로 작은 죄가 아니다. 그러나 세 번이나 녹봉(祿俸)을 받지 못하면 굶주릴 걱정이 없지 않으니, 생각이 이에 미치매 매우 측은하다. 호변(胡變) 때 와서 호종(扈從)하지 않은 자는 모두 그 죄를 면제해주고 전례대로 녹을 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