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종실록10권, 명종 5년 윤6월 15일 丁丑 1/1 기사 / 1550년 명 가정(嘉靖) 29년
전라도 담양부의 아전 박인조 등이 서각금을 바치니 대내로 들이게 하다
국역
전라도 담양부(潭陽府)의 아전 박인조(朴仁祖) 등이 서각금(犀角金)을 얻어 바쳤는데 대내(大內)로 들이라고 명하였다.
【전라 감사 남궁숙(南宮淑)이 다음과 같이 장계를 올렸다."담양 부사 오겸(吳謙)의 첩정(牒呈)에 ‘부(府)의 서원(書員) 박인조가 편금(片金)을 산기슭의 사석(沙石) 속에서 얻었는데 크기는 손바닥만하다. 부에 가지고 와서 바치기에 살펴본즉 앞면에는 음각(陰刻)으로 「제조관(提調官) 대부감 경(大府監卿) 마찰아태(馬札兒台), 공부 상서(工部尙書) 연첩목아(燕帖木兒), 예부 시랑(禮部侍郞) 야리견주(野里堅住), 상도 유수(上都留守) 하유일(賀惟一), 대부감 승(大府監丞) 진이실(陳以實), 경력(經歷) 팔십(八十), 제점(提點) 팔리안(八里顔)이 지순(至順)―두 자는 크게 썼다.―경오년 7월 일에 주조함」하였고, 뒷면에는 음각으로 「서각금은 9성(成) 5중(重) 52량(兩)」 이라고 되어 있다.’ 하였습니다."】
- 【태백산사고본】 8책 10권 51장 B면【국편영인본】 19책 704면
- 【분류】행정-지방행정(地方行政) / 재정-진상(進上) / 광업-채광(採鑛) / 예술-미술(美術)
원문
○丁丑/全羅道 潭陽府吏朴仁祖等得犀角金以獻, 【全羅監司南宮淑狀啓: "潭陽府使吳謙牒呈: ‘府書員朴仁祖得片金於山鬱沙石中, 大如手掌。 來獻于府, 看審則前面凹刻以提調官大府監卿馬札兒台, 工部尙書燕帖木兒, 禮部侍郞野里堅住, 至順二字大書, 上都留守賀惟一, 大府監丞陳以實, 經歷八十, 提點八里顔, 庚午年七月日鑄造, 後面凹刻, 以犀角金九成伍重五拾貳兩’。 云。"】 命入內。
- 【태백산사고본】 8책 10권 51장 B면【국편영인본】 19책 704면
- 【분류】행정-지방행정(地方行政) / 재정-진상(進上) / 광업-채광(採鑛) / 예술-미술(美術)
명종 5년 (1550) 윤6월 15일
명종실록10권, 명종 5년 윤6월 15일 丁丑 1/1 기사 / 1550년 명 가정(嘉靖) 29년
전라도 담양부의 아전 박인조 등이 서각금을 바치니 대내로 들이게 하다
국역
전라도 담양부(潭陽府)의 아전 박인조(朴仁祖) 등이 서각금(犀角金)을 얻어 바쳤는데 대내(大內)로 들이라고 명하였다.
【전라 감사 남궁숙(南宮淑)이 다음과 같이 장계를 올렸다."담양 부사 오겸(吳謙)의 첩정(牒呈)에 ‘부(府)의 서원(書員) 박인조가 편금(片金)을 산기슭의 사석(沙石) 속에서 얻었는데 크기는 손바닥만하다. 부에 가지고 와서 바치기에 살펴본즉 앞면에는 음각(陰刻)으로 「제조관(提調官) 대부감 경(大府監卿) 마찰아태(馬札兒台), 공부 상서(工部尙書) 연첩목아(燕帖木兒), 예부 시랑(禮部侍郞) 야리견주(野里堅住), 상도 유수(上都留守) 하유일(賀惟一), 대부감 승(大府監丞) 진이실(陳以實), 경력(經歷) 팔십(八十), 제점(提點) 팔리안(八里顔)이 지순(至順)―두 자는 크게 썼다.―경오년 7월 일에 주조함」하였고, 뒷면에는 음각으로 「서각금은 9성(成) 5중(重) 52량(兩)」 이라고 되어 있다.’ 하였습니다."】
- 【태백산사고본】 8책 10권 51장 B면【국편영인본】 19책 704면
- 【분류】행정-지방행정(地方行政) / 재정-진상(進上) / 광업-채광(採鑛) / 예술-미술(美術)
원문
○丁丑/全羅道 潭陽府吏朴仁祖等得犀角金以獻, 【全羅監司南宮淑狀啓: "潭陽府使吳謙牒呈: ‘府書員朴仁祖得片金於山鬱沙石中, 大如手掌。 來獻于府, 看審則前面凹刻以提調官大府監卿馬札兒台, 工部尙書燕帖木兒, 禮部侍郞野里堅住, 至順二字大書, 上都留守賀惟一, 大府監丞陳以實, 經歷八十, 提點八里顔, 庚午年七月日鑄造, 後面凹刻, 以犀角金九成伍重五拾貳兩’。 云。"】 命入內。
- 【태백산사고본】 8책 10권 51장 B면【국편영인본】 19책 704면
- 【분류】행정-지방행정(地方行政) / 재정-진상(進上) / 광업-채광(採鑛) / 예술-미술(美術)
원본
명종 5년 (1550) 윤6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