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종실록8권, 명종 3년 12월 26일 丁卯 1/2 기사 / 1548년 명 가정(嘉靖) 27년
소대하자 참찬관 주세붕이 10일 내지 6∼7일 간격으로 강하기를 청하다
국역
상이 소대하였다. 참찬관 주세붕이 아뢰었다.
"날씨가 매우 추워 모두가 성체(聖體)가 추위를 무릅쓸까 염려하고 있습니다. 만일 편전(便殿)에서 혹 10일이나 6∼7일 간격으로 시종(侍從)들을 인접하여 전일에 보시던 책 및 새로이 강(講)할 책을 논란(論難)할 기회를 갖는다면 미처 아뢰지 못했던 사방의 일이나 정사의 잘못됨을 아뢸 수 있을 것입니다. 근래에 여러날 천음(天音)을 듣지 못하니 신자들이 모두 민망해 하고 있습니다."
원문
명종 3년 (1548) 12월 26일
명종실록8권, 명종 3년 12월 26일 丁卯 1/2 기사 / 1548년 명 가정(嘉靖) 27년
소대하자 참찬관 주세붕이 10일 내지 6∼7일 간격으로 강하기를 청하다
국역
상이 소대하였다. 참찬관 주세붕이 아뢰었다.
"날씨가 매우 추워 모두가 성체(聖體)가 추위를 무릅쓸까 염려하고 있습니다. 만일 편전(便殿)에서 혹 10일이나 6∼7일 간격으로 시종(侍從)들을 인접하여 전일에 보시던 책 및 새로이 강(講)할 책을 논란(論難)할 기회를 갖는다면 미처 아뢰지 못했던 사방의 일이나 정사의 잘못됨을 아뢸 수 있을 것입니다. 근래에 여러날 천음(天音)을 듣지 못하니 신자들이 모두 민망해 하고 있습니다."
원문
원본
명종 3년 (1548) 12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