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종실록41권, 중종 15년 12월 14일 戊戌 7/8 기사 / 1520년 명 정덕(正德) 15년
경상도 관찰사 김극성이 의성에 사는 효자 도금동에게 포장하기를 청하다.
국역
경상도 관찰사 김극성(金克成)이 장계(狀啓)하기를,
"의성(義城) 사는 학생(學生) 도금동(都今仝)은 효도를 다하여 아비를 섬겼습니다. 아비가 죽어서는 3년 동안 여묘살이를 했고 삼년상을 끝내고도 오히려 상복(喪服)을 벗지 않은 채 또 3년을 거상(居喪)하기 위하여 묘(墓) 곁에 움막을 치고 지키고 있습니다. 특이한 효성이니 포장(褒奬)을 내려야 합니다."
하니, 명하여 여문(閭門)에 정표(旌表)745) 하게 하였다.
- 【태백산사고본】 21책 41권 12장 A면【국편영인본】 16책 6면
- 【분류】윤리-강상(綱常)
- [註 745] 정표(旌表) : 효행(孝行)이나 기타의 선행(善行)을 칭송하고 이를 드러내어 널리 알리기 위해 세우는 정문(旌門).
원문
중종실록41권, 중종 15년 12월 14일 戊戌 7/8 기사 / 1520년 명 정덕(正德) 15년
경상도 관찰사 김극성이 의성에 사는 효자 도금동에게 포장하기를 청하다.
국역
경상도 관찰사 김극성(金克成)이 장계(狀啓)하기를,
"의성(義城) 사는 학생(學生) 도금동(都今仝)은 효도를 다하여 아비를 섬겼습니다. 아비가 죽어서는 3년 동안 여묘살이를 했고 삼년상을 끝내고도 오히려 상복(喪服)을 벗지 않은 채 또 3년을 거상(居喪)하기 위하여 묘(墓) 곁에 움막을 치고 지키고 있습니다. 특이한 효성이니 포장(褒奬)을 내려야 합니다."
하니, 명하여 여문(閭門)에 정표(旌表)745) 하게 하였다.
- 【태백산사고본】 21책 41권 12장 A면【국편영인본】 16책 6면
- 【분류】윤리-강상(綱常)
- [註 745] 정표(旌表) : 효행(孝行)이나 기타의 선행(善行)을 칭송하고 이를 드러내어 널리 알리기 위해 세우는 정문(旌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