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대권별
태조-철종
고종-순종
전교하기를,
"장준손(張俊孫)으로 강화 부사(江華府使)를 삼으라."
하였다. 준손은 장 숙용(張淑容)을 인연하고 스스로 동성(同姓)이라 일컬었으므로 이런 명이 있었다.
○傳曰: "以張俊孫爲江華府使。" 俊孫因緣張淑容, 自稱同姓, 故有是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