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종실록 1권, 선조 36년 우부승지 정혹을 보내어 치제하다
선조 36년 우부승지 정혹을 보내어 치제하다
국역
선조 대왕 36년 계묘년(1603)에 우부승지 정혹(鄭㷤)을 보내어 치제(致祭)하게 하였다.
○치제문(致祭文)
"멀리 현택(玄宅)을 생각하건대, 외따로 황야에 있어 집에서는 많은 어려움을 만나 향화(香火)를 닦지 못하매, 때로 관원을 보냈던 적이 있었으나, 이제는 폐하고 거행하지 아니하니, 옛날을 생각하매 더욱 슬픈 생각이 많아지옵니다. 이에 종련(從聯)을 거두고 형작(泂酌)을 대신 드리게 하오니, 영령(英靈)이시여! 아시거든 강림하소서."
- 【태백산사고본】 1책 1권 1장 B면【국편영인본】 7책 44면
- 【분류】왕실-의식(儀式) /
단종실록 1권, 선조 36년 우부승지 정혹을 보내어 치제하다
선조 36년 우부승지 정혹을 보내어 치제하다
국역
선조 대왕 36년 계묘년(1603)에 우부승지 정혹(鄭㷤)을 보내어 치제(致祭)하게 하였다.
○치제문(致祭文)
"멀리 현택(玄宅)을 생각하건대, 외따로 황야에 있어 집에서는 많은 어려움을 만나 향화(香火)를 닦지 못하매, 때로 관원을 보냈던 적이 있었으나, 이제는 폐하고 거행하지 아니하니, 옛날을 생각하매 더욱 슬픈 생각이 많아지옵니다. 이에 종련(從聯)을 거두고 형작(泂酌)을 대신 드리게 하오니, 영령(英靈)이시여! 아시거든 강림하소서."
- 【태백산사고본】 1책 1권 1장 B면【국편영인본】 7책 44면
- 【분류】왕실-의식(儀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