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실록103권, 세종 26년 1월 17일 丁卯 2/2 기사 / 1444년 명 정통(正統) 9년
백성들이 가난하고 질고가 많은 제주의 세 고을을 경차관으로 하여금 돌아보아 계달하도록 하다
국역
의정부(議政府)에서 아뢰기를,
"제주(濟州)는 아득하게 바다 밖에 있어 국가의 이목(耳目)이 혹 미치지 못하는 때가 있으므로, 이로 인하여 세 고을 수령(守令)들이 기탄(忌憚)할 바가 없사와 무마하고 사랑하는 데에 게을러서 백성을 병들게 합니다. 더욱이 세 고을은 토지가 척박하고 백성이 가난하여 질고(疾苦)가 많으므로, 폐단을 구제하는 방책을 주밀하게 하지 않을 수 없사오니, 청하옵건대, 이번에 가는 경차관(敬差官)으로 하여금 모두 갖추 돌아보고 계달(啓達)하도록 하소서."
하니, 그대로 따랐다.
- 【태백산사고본】 33책 103권 7장 A면【국편영인본】 4책 536면
- 【분류】행정-지방행정(地方行政)
원문
○議政府啓: "濟州邈在海外, 國家耳目, 或有不及。 緣此三邑守令等無所忌憚, 怠於撫字, 以致民病, 況三邑土瘠民貧, 疾苦多端, 救弊之策, 不可不周。 請令今去敬差官備悉巡訪啓達。" 從之。
- 【태백산사고본】 33책 103권 7장 A면【국편영인본】 4책 536면
- 【분류】행정-지방행정(地方行政)
세종 26년 (1444) 1월 17일
세종실록103권, 세종 26년 1월 17일 丁卯 2/2 기사 / 1444년 명 정통(正統) 9년
백성들이 가난하고 질고가 많은 제주의 세 고을을 경차관으로 하여금 돌아보아 계달하도록 하다
국역
의정부(議政府)에서 아뢰기를,
"제주(濟州)는 아득하게 바다 밖에 있어 국가의 이목(耳目)이 혹 미치지 못하는 때가 있으므로, 이로 인하여 세 고을 수령(守令)들이 기탄(忌憚)할 바가 없사와 무마하고 사랑하는 데에 게을러서 백성을 병들게 합니다. 더욱이 세 고을은 토지가 척박하고 백성이 가난하여 질고(疾苦)가 많으므로, 폐단을 구제하는 방책을 주밀하게 하지 않을 수 없사오니, 청하옵건대, 이번에 가는 경차관(敬差官)으로 하여금 모두 갖추 돌아보고 계달(啓達)하도록 하소서."
하니, 그대로 따랐다.
- 【태백산사고본】 33책 103권 7장 A면【국편영인본】 4책 536면
- 【분류】행정-지방행정(地方行政)
원문
○議政府啓: "濟州邈在海外, 國家耳目, 或有不及。 緣此三邑守令等無所忌憚, 怠於撫字, 以致民病, 況三邑土瘠民貧, 疾苦多端, 救弊之策, 不可不周。 請令今去敬差官備悉巡訪啓達。" 從之。
- 【태백산사고본】 33책 103권 7장 A면【국편영인본】 4책 536면
- 【분류】행정-지방행정(地方行政)
원본
세종 26년 (1444) 1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