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실록68권, 세종 17년 4월 3일 甲辰 1/5 기사 / 1435년 명 선덕(宣德) 10년
진양 대군 이유가 모화관에서 사신을 전송하다
국역
진양 대군 이유(李瑈)를 명하여 모화관에 가서 사신을 전송하는데, 이의(李儀)가 대군에게 이르기를,
"내가 병부(兵部)의 일을 맡고 있어서 항상 작은 일로는 차견(差遣)되지 않는데, 이번에는 큰 일이기 때문에 왔습니다."
하고, 이약(李約)은 이르기를,
"우리들을 후하게 위로하니 이는 전하께서 조정을 공경하시는 것입니다. 왕자께서는 돌아가서 아뢰십시오."
하고, 인하여 말하기를,
"천산(千山)과 만수(萬水)가 궁진함이 없는데 일편 단심은 만리에 통한다."
하였다.
- 【태백산사고본】 22책 68권 1장 A면【국편영인본】 3책 621면
- 【분류】외교-명(明)
원문
국역
진양 대군 이유(李瑈)를 명하여 모화관에 가서 사신을 전송하는데, 이의(李儀)가 대군에게 이르기를,
"내가 병부(兵部)의 일을 맡고 있어서 항상 작은 일로는 차견(差遣)되지 않는데, 이번에는 큰 일이기 때문에 왔습니다."
하고, 이약(李約)은 이르기를,
"우리들을 후하게 위로하니 이는 전하께서 조정을 공경하시는 것입니다. 왕자께서는 돌아가서 아뢰십시오."
하고, 인하여 말하기를,
"천산(千山)과 만수(萬水)가 궁진함이 없는데 일편 단심은 만리에 통한다."
하였다.
- 【태백산사고본】 22책 68권 1장 A면【국편영인본】 3책 621면
- 【분류】외교-명(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