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실록60권, 세종 15년 6월 10일 辛卯 2/2 기사 / 1433년 명 선덕(宣德) 8년
선위사 상호군 지함이 알목하로부터 돌아와 복명하다
국역
선위사(宣慰使) 상호군 지함(池含)이 알목하(斡木河)로부터 돌아와서 복명(復命)하기를,
"신이 야인의 땅에 이르니, 맹가첩목아가 군사 의식으로 왕명을 맞이하고, 선위연을 베풀었사옵니다. 그들이 극히 감사해 하며 인해 말하기를, ‘파저강 도적의 괴수는 바로 임합라(林哈剌)요, 이만주(李滿住)는 힘써 말렸는데, 이제 그 죄를 성토하는데 옥석(玉石)을 가리지 아니하고 함께 토벌하니, 만주가 크게 실망하였습니다. 또 소인의 친족으로 파저강에 살다가 사로잡힌 자가 매우 많으니 잘 아뢰어 돌려보내기를 바랍니다. ’고 하였습니다. 첩목아의 휘하로 파저강에서 피살된 사람의 친족이 눈을 흘겨보며 해치려고 하는 자가 있었으나, 첩목아의 명령으로 감히 행하지 못하였습니다."
하였다.
- 【태백산사고본】 19책 60권 38장 B면【국편영인본】 3책 482면
- 【분류】외교-야(野)
원문
○宣慰使上護軍池含, 回自斡木河復命曰: "臣到彼境, 猛哥帖木兒以兵儀(延)〔迎〕 命, 設宣慰宴, 彼極感謝, 仍曰: ‘婆猪江賊魁, 乃林哈剌也, 李滿住力止之。 今其聲罪, 不分玉石, 竝行天討, 滿住失望。 且小人族親居婆猪江而被擄者頗多, 願善啓送還。’ 帖木兒麾下有婆猪江被殺人之族, 疾視而欲害之, 然因帖木兒之令, 不敢肆焉。"
- 【태백산사고본】 19책 60권 38장 B면【국편영인본】 3책 482면
- 【분류】외교-야(野)
세종 15년 (1433) 6월 10일
국역
선위사(宣慰使) 상호군 지함(池含)이 알목하(斡木河)로부터 돌아와서 복명(復命)하기를,
"신이 야인의 땅에 이르니, 맹가첩목아가 군사 의식으로 왕명을 맞이하고, 선위연을 베풀었사옵니다. 그들이 극히 감사해 하며 인해 말하기를, ‘파저강 도적의 괴수는 바로 임합라(林哈剌)요, 이만주(李滿住)는 힘써 말렸는데, 이제 그 죄를 성토하는데 옥석(玉石)을 가리지 아니하고 함께 토벌하니, 만주가 크게 실망하였습니다. 또 소인의 친족으로 파저강에 살다가 사로잡힌 자가 매우 많으니 잘 아뢰어 돌려보내기를 바랍니다. ’고 하였습니다. 첩목아의 휘하로 파저강에서 피살된 사람의 친족이 눈을 흘겨보며 해치려고 하는 자가 있었으나, 첩목아의 명령으로 감히 행하지 못하였습니다."
하였다.
- 【태백산사고본】 19책 60권 38장 B면【국편영인본】 3책 482면
- 【분류】외교-야(野)
원문
○宣慰使上護軍池含, 回自斡木河復命曰: "臣到彼境, 猛哥帖木兒以兵儀(延)〔迎〕 命, 設宣慰宴, 彼極感謝, 仍曰: ‘婆猪江賊魁, 乃林哈剌也, 李滿住力止之。 今其聲罪, 不分玉石, 竝行天討, 滿住失望。 且小人族親居婆猪江而被擄者頗多, 願善啓送還。’ 帖木兒麾下有婆猪江被殺人之族, 疾視而欲害之, 然因帖木兒之令, 不敢肆焉。"
- 【태백산사고본】 19책 60권 38장 B면【국편영인본】 3책 482면
- 【분류】외교-야(野)
원본
세종 15년 (1433) 6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