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실록19권, 세종 5년 3월 12일 癸巳 5/6 기사 / 1423년 명 영락(永樂) 21년
충청도 단양·영춘·청풍 등지의 백성에게 진휼하다
국역
호조에서 충청도 감사의 관문에 의하여 계하기를,
"도내의 단양(丹陽)·영춘(永春)·청풍(淸風) 고을에 굶주림이 더욱 심한데, 창고가 텅 비었으니, 제천(堤川)의 창고 곡식을 강원도로 옮겨 주는 것을 그만두고, 오로지 본현(本縣)과 영춘·청풍·단양 등 각 고을의 굶주린 백성들에게 다 줄 것이며, 그 강원도로 옮겨 갈 미두(米豆) 3천 석은 경원(慶源)의 창고에서 받아가기로 할 것입니다."
라고 하니, 그대로 따랐다.
- 【태백산사고본】 6책 19권 24장 A면【국편영인본】 2책 530면
- 【분류】재정-창고(倉庫)
원문
○戶曹據忠淸道監司關啓: "道內丹陽、永春、淸風饑饉尤甚而倉庫虛竭。 請堤川倉穀, 除移給江原道, 全支本縣及永春、淸風、丹陽等各官飢民, 其江原道移轉米豆三千石, 許於慶源倉受出。" 從之。
- 【태백산사고본】 6책 19권 24장 A면【국편영인본】 2책 530면
- 【분류】재정-창고(倉庫)
국역
호조에서 충청도 감사의 관문에 의하여 계하기를,
"도내의 단양(丹陽)·영춘(永春)·청풍(淸風) 고을에 굶주림이 더욱 심한데, 창고가 텅 비었으니, 제천(堤川)의 창고 곡식을 강원도로 옮겨 주는 것을 그만두고, 오로지 본현(本縣)과 영춘·청풍·단양 등 각 고을의 굶주린 백성들에게 다 줄 것이며, 그 강원도로 옮겨 갈 미두(米豆) 3천 석은 경원(慶源)의 창고에서 받아가기로 할 것입니다."
라고 하니, 그대로 따랐다.
- 【태백산사고본】 6책 19권 24장 A면【국편영인본】 2책 530면
- 【분류】재정-창고(倉庫)
원문
○戶曹據忠淸道監司關啓: "道內丹陽、永春、淸風饑饉尤甚而倉庫虛竭。 請堤川倉穀, 除移給江原道, 全支本縣及永春、淸風、丹陽等各官飢民, 其江原道移轉米豆三千石, 許於慶源倉受出。" 從之。
- 【태백산사고본】 6책 19권 24장 A면【국편영인본】 2책 5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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