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실록1권, 세종 즉위년 9월 7일 甲寅 4/4 기사 / 1418년 명 영락(永樂) 16년
평안도 여연군에 침입한 야인을 지군사 박자검이 잘 막아내다
국역
평안도 병마 도절제사가 급보하되,
"야인(野人) 40여 명이 여연군(閭延郡)에 들어와 거주민 남녀 70인과 소 8마리를 약탈해 가지고 돌아갔는데, 지군사(知郡事) 박자검(朴自儉)이 군사를 거느리고 쫓아가 약탈해 간 바를 모두 도로 빼앗아 가지고 돌아왔으며, 이에 즉시 강계(江界)·이산(理山)·희천(熙川) 등 고을의 군마(軍馬) 3백 50을 조발(調發)하여 수비하게 하였다."
고 하여, 상왕이 임기응변하여 방어를 엄밀히 하라고 명령하며, 박자검을 통훈 대부(通訓大夫)로 승진시켜 상 주고, 관찰사로 하여금 군사들을 위로하게 하였다.
원문
국역
평안도 병마 도절제사가 급보하되,
"야인(野人) 40여 명이 여연군(閭延郡)에 들어와 거주민 남녀 70인과 소 8마리를 약탈해 가지고 돌아갔는데, 지군사(知郡事) 박자검(朴自儉)이 군사를 거느리고 쫓아가 약탈해 간 바를 모두 도로 빼앗아 가지고 돌아왔으며, 이에 즉시 강계(江界)·이산(理山)·희천(熙川) 등 고을의 군마(軍馬) 3백 50을 조발(調發)하여 수비하게 하였다."
고 하여, 상왕이 임기응변하여 방어를 엄밀히 하라고 명령하며, 박자검을 통훈 대부(通訓大夫)로 승진시켜 상 주고, 관찰사로 하여금 군사들을 위로하게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