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종실록26권, 태종 13년 9월 22일 戊戌 1/2 기사 / 1413년 명 영락(永樂) 11년
유성을 떠나 임금이 전라도 진주 원산의 들에 머물다
국역
어가(御駕)가 온정(溫井)을 출발하여 전라도 진주(珍州) 원산(猿山)의 들에 머물렀다. 임금이 태조(太祖)의 태산(胎山)을 보고 말하였다.
"태실(胎室)에 봉사(奉祀)하는 것은 비록 옛 의례(儀禮)가 없다고 하나, 의당 지나가는 산천(山川)에 예로 제사지내는 것을 의방(依倣)해야 할 것이다."
내시(內侍)를 보내어 태조의 태실에 제사지냈다. 시종(侍從)한 여러 신하와 군사들에게 4일 식량을 차등 있게 내려 주었다. 3도(三道)의 구군(驅軍)이 모두 이곳에 모였다.
원문
태종 13년 (1413) 9월 22일
국역
어가(御駕)가 온정(溫井)을 출발하여 전라도 진주(珍州) 원산(猿山)의 들에 머물렀다. 임금이 태조(太祖)의 태산(胎山)을 보고 말하였다.
"태실(胎室)에 봉사(奉祀)하는 것은 비록 옛 의례(儀禮)가 없다고 하나, 의당 지나가는 산천(山川)에 예로 제사지내는 것을 의방(依倣)해야 할 것이다."
내시(內侍)를 보내어 태조의 태실에 제사지냈다. 시종(侍從)한 여러 신하와 군사들에게 4일 식량을 차등 있게 내려 주었다. 3도(三道)의 구군(驅軍)이 모두 이곳에 모였다.
원문
원본
태종 13년 (1413) 9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