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조실록1권, 총서 104번째기사
공양왕이 태조를 시중(侍中)으로 삼으니 태조가 사양하므로, 이에 태조를 수 시중(守侍中)으로 삼고 심덕부(沈德符)를 시중(侍中)으로 삼았다.
○恭讓以太祖爲侍中, 太祖讓之, 乃以爲守侍中沈德符爲侍中。
문자입력기
한자목록
부수
획수
영문INDEX
한어 병음
일본어 음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