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조실록 1권, 총서 60번째기사
왜적이 강화부에 침입하니, 태조와 황상 등이 서강에서 군사력을 시위하다
신우(辛禑) 3년(1377) 정사 3월 왜적이 강화부(江華府)에 침구(侵寇)하니 서울이 크게 진동하였다. 태조와 의창군(義昌君) 황상(黃裳) 등 11원수(元帥)를 시켜 서강(西江)에 군대의 위엄을 보이게 하였다.
- 【태백산사고본】 1책 1권 13장 A면【국편영인본】 1책 7면
- 【분류】인물(人物) / 왕실(王室) / 사법(司法) / 외교(外交) / 신분(身分) / 역사(歷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