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종실록30권, 고종 30년 3월 30일 임자 2/2 기사 / 1893년 조선 개국(開國) 502년
양호 선무사 어윤중이 보은군의 난민을 효유하여 해산시켰다고 치계하다
국역
양호 선무사(兩湖宣撫使) 어윤중(魚允中)이, ‘보은군(報恩郡)의 난민들을 효유(曉諭)하여 해산시켰습니다.’라고 치계(馳啓)하니, 전교하기를,
"지금 이 계사(啓辭)를 보니 민심이 지난날의 그릇된 버릇을 버리고 새롭게 변했다는 것을 잘 알 수 있다. 돌아가 편안히 생업에 종사하라는 뜻으로 묘당(廟堂)으로 하여금 즉시 품복(稟覆)하여 회유(回諭)하게 하라."
하였다.
- 【원본】 34책 30권 20장 B면【국편영인본】 2책 454면
- 【분류】사상-동학(東學) / 행정-지방행정(地方行政)
원문
兩湖宣撫使魚允中以"報恩郡黨民, 曉諭退散。" 馳啓。 敎曰: "今見此啓, 民情大可見捨舊從新。 使歸安業之意, 令廟堂卽速稟覆, 以爲回諭。"
- 【원본】 34책 30권 20장 B면【국편영인본】 2책 454면
- 【분류】사상-동학(東學) / 행정-지방행정(地方行政)
고종 30년 (1893) 3월 30일
고종실록30권, 고종 30년 3월 30일 임자 2/2 기사 / 1893년 조선 개국(開國) 502년
양호 선무사 어윤중이 보은군의 난민을 효유하여 해산시켰다고 치계하다
국역
양호 선무사(兩湖宣撫使) 어윤중(魚允中)이, ‘보은군(報恩郡)의 난민들을 효유(曉諭)하여 해산시켰습니다.’라고 치계(馳啓)하니, 전교하기를,
"지금 이 계사(啓辭)를 보니 민심이 지난날의 그릇된 버릇을 버리고 새롭게 변했다는 것을 잘 알 수 있다. 돌아가 편안히 생업에 종사하라는 뜻으로 묘당(廟堂)으로 하여금 즉시 품복(稟覆)하여 회유(回諭)하게 하라."
하였다.
- 【원본】 34책 30권 20장 B면【국편영인본】 2책 454면
- 【분류】사상-동학(東學) / 행정-지방행정(地方行政)
원문
兩湖宣撫使魚允中以"報恩郡黨民, 曉諭退散。" 馳啓。 敎曰: "今見此啓, 民情大可見捨舊從新。 使歸安業之意, 令廟堂卽速稟覆, 以爲回諭。"
- 【원본】 34책 30권 20장 B면【국편영인본】 2책 454면
- 【분류】사상-동학(東學) / 행정-지방행정(地方行政)
원본
고종 30년 (1893) 3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