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종실록23권, 고종 23년 10월 7일 병인 1/6 기사 / 1886년 조선 개국(開國) 495년
충문공 민태호 등과 전사한 관군에게 치제하도록 하다
국역
전교하기를,
"변란을 평정한 공로를 세월이 오래되었다 하여 잊을 수 있겠는가? 사랑하는 마음이 가슴 속에 더욱 절절하고 해도 두 돌이 되었으니 슬픈 생각이 어찌 끝이 있겠는가? 정무사(靖武祠)에 예조 참판(禮曹參判)을 보내 치제(致祭)하되 전사(戰死) 한 관군(官軍)의 신위(神位)에도 똑같이 제사를 지내주게 하라."
하였다. 또 전교하기를,
"지나간 일을 어떻게 차마 말하겠는가? 세월은 이미 흘렀어도 슬픈 마음은 더욱 감출 수 없다.
충문공(忠文公) 민태호(閔台鎬), 충문공(忠文公) 조영하(趙寧夏), 문충공(文忠公) 민영목(閔泳穆), 충숙공(忠肅公) 한규직(韓圭稷), 충정공(忠貞公) 윤태준(尹泰駿), 충정공(忠貞公) 이조연(李祖淵)의 사당에 승지(承旨)를 보내 치제(致祭)하게 하라."
하였다. 또 전교하기를,
"지나간 해의 일은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중관(中官) 유재현(柳載賢)에게 작년의 예(例)대로 제사를 지내주도록 하라."
하였다. 또 전교하기를,
"세월이 흘러 두 돌이 되고 보니 슬픈 생각이 든다. 전사한 군사와 한산인(閑散人)들에게 작년의 예대로 제단을 설치하고 제사를 지내주어 두텁게 은혜를 베풀어 조가(朝家)의 뜻을 표시하도록 하라."
하였다.
고종실록23권, 고종 23년 10월 7일 병인 1/6 기사 / 1886년 조선 개국(開國) 495년
충문공 민태호 등과 전사한 관군에게 치제하도록 하다
국역
전교하기를,
"변란을 평정한 공로를 세월이 오래되었다 하여 잊을 수 있겠는가? 사랑하는 마음이 가슴 속에 더욱 절절하고 해도 두 돌이 되었으니 슬픈 생각이 어찌 끝이 있겠는가? 정무사(靖武祠)에 예조 참판(禮曹參判)을 보내 치제(致祭)하되 전사(戰死) 한 관군(官軍)의 신위(神位)에도 똑같이 제사를 지내주게 하라."
하였다. 또 전교하기를,
"지나간 일을 어떻게 차마 말하겠는가? 세월은 이미 흘렀어도 슬픈 마음은 더욱 감출 수 없다.
충문공(忠文公) 민태호(閔台鎬), 충문공(忠文公) 조영하(趙寧夏), 문충공(文忠公) 민영목(閔泳穆), 충숙공(忠肅公) 한규직(韓圭稷), 충정공(忠貞公) 윤태준(尹泰駿), 충정공(忠貞公) 이조연(李祖淵)의 사당에 승지(承旨)를 보내 치제(致祭)하게 하라."
하였다. 또 전교하기를,
"지나간 해의 일은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중관(中官) 유재현(柳載賢)에게 작년의 예(例)대로 제사를 지내주도록 하라."
하였다. 또 전교하기를,
"세월이 흘러 두 돌이 되고 보니 슬픈 생각이 든다. 전사한 군사와 한산인(閑散人)들에게 작년의 예대로 제단을 설치하고 제사를 지내주어 두텁게 은혜를 베풀어 조가(朝家)의 뜻을 표시하도록 하라."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