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종실록21권, 고종 21년 10월 20일 신묘 2/5 기사 / 1884년 조선 개국(開國) 493년
군민들의 일본인 질시로 인해 일본 공사가 거류민을 보호하고 김옥균 등이 일본으로 도망치다
국역
당시 도성(都城) 안의 군민(軍民)들은 일본인들을 질시하여 만날 때마다 때려서 죽이거나 상처입히는 일이 많았다. 일본 공사(日本公使) 다케조에 신이치로[竹添進一郞]는 병사를 거느리고 거류민을 보호하여 도성(都城) 밖으로 나갔고, 김옥균(金玉均)·박영효(朴泳孝)·서광범(徐光範)·서재필(徐載弼) 및 생도(生徒) 10여 인은 모두 일본 공사관(公使館)에 몸을 숨기고 있다가 머리를 깎고 양복을 입고 몰래 인천항(仁川港)으로 가서 곧바로 일본으로 도망쳤다.
- 【원본】 25책 21권 80장 B면【국편영인본】 2책 174면
- 【분류】변란-정변(政變)
원문
고종실록21권, 고종 21년 10월 20일 신묘 2/5 기사 / 1884년 조선 개국(開國) 493년
군민들의 일본인 질시로 인해 일본 공사가 거류민을 보호하고 김옥균 등이 일본으로 도망치다
국역
당시 도성(都城) 안의 군민(軍民)들은 일본인들을 질시하여 만날 때마다 때려서 죽이거나 상처입히는 일이 많았다. 일본 공사(日本公使) 다케조에 신이치로[竹添進一郞]는 병사를 거느리고 거류민을 보호하여 도성(都城) 밖으로 나갔고, 김옥균(金玉均)·박영효(朴泳孝)·서광범(徐光範)·서재필(徐載弼) 및 생도(生徒) 10여 인은 모두 일본 공사관(公使館)에 몸을 숨기고 있다가 머리를 깎고 양복을 입고 몰래 인천항(仁川港)으로 가서 곧바로 일본으로 도망쳤다.
- 【원본】 25책 21권 80장 B면【국편영인본】 2책 174면
- 【분류】변란-정변(政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