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조실록24권, 영조 5년 9월 27일 무술 1/4 기사 / 1729년 청 옹정(雍正) 7년
고 부사 김하정의 서녀를 궁녀로 추천한 자를 정배시키다
국역
궁녀(宮女)를 잘못 추천한 사람을 먼 변방에 귀양 보내도록 명하고, 분부하기를,
"지난해에 양민(良民)을 궁녀로 추천했었기에 그 사람을 정배(定配)하도록 명했었는데도, 그전의 버릇을 고치지 않고 양반(兩班)의 서녀(庶女)를 추천하여 궁녀로 삼도록 청탁했다. 곧 고(故) 부사(府使) 김하정(金夏鼎)의 서녀이고 지금의 첨사(僉使) 김주정(金周鼎)의 서질(庶姪)로서, 이미 적숙(嫡叔)이 있는데도 투탁(投托)하여 시녀(侍女)로 삼았으니, 지극히 해괴하다. 추천한 사람의 이름을 내수사(內需司)에 물어보아 정배(定配)하라."
하였다.
원문
영조 5년 (1729) 9월 27일
영조실록24권, 영조 5년 9월 27일 무술 1/4 기사 / 1729년 청 옹정(雍正) 7년
고 부사 김하정의 서녀를 궁녀로 추천한 자를 정배시키다
국역
궁녀(宮女)를 잘못 추천한 사람을 먼 변방에 귀양 보내도록 명하고, 분부하기를,
"지난해에 양민(良民)을 궁녀로 추천했었기에 그 사람을 정배(定配)하도록 명했었는데도, 그전의 버릇을 고치지 않고 양반(兩班)의 서녀(庶女)를 추천하여 궁녀로 삼도록 청탁했다. 곧 고(故) 부사(府使) 김하정(金夏鼎)의 서녀이고 지금의 첨사(僉使) 김주정(金周鼎)의 서질(庶姪)로서, 이미 적숙(嫡叔)이 있는데도 투탁(投托)하여 시녀(侍女)로 삼았으니, 지극히 해괴하다. 추천한 사람의 이름을 내수사(內需司)에 물어보아 정배(定配)하라."
하였다.
원문
원본
영조 5년 (1729) 9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