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종실록1권, 효종 즉위년 5월 15일 계유 1/2 기사 / 1649년 청 순치(順治) 6년
인조의 시호와 능호와 묘호를 정하다
국역
대행 대왕(大行大王)의 시호를 올려 헌문 정무 인명 순효(憲文定武仁明純孝)라 하고, 【선한 사람을 상주고 악한 사람을 치는 것이 헌(憲)이고, 자애로운 은혜로 백성을 사랑하는 것이 문(文)이며, 백성을 편안하게 한 큰 사려(思慮)가 정(定)이고, 대위(大位)를 안보(安保)하여 공을 이룬 것이 무(武)이며, 인을 베풀고 의를 행한 것이 인(仁)이고, 사방을 조림(照臨)한 것이 명(明)이다.】 묘호(廟號)를 열조(烈祖)라 하고, 【덕을 지키고 업(業)을 높인 것이 열(烈)이다.】 전호(殿號)를 영사(永思)라 하고, 능호(陵號)를 장릉(長陵)이라 하였다. 【능호는 옛것을 그대로 따랐다.】
원문
효종 즉위년 (1649) 5월 15일
효종실록1권, 효종 즉위년 5월 15일 계유 1/2 기사 / 1649년 청 순치(順治) 6년
인조의 시호와 능호와 묘호를 정하다
국역
대행 대왕(大行大王)의 시호를 올려 헌문 정무 인명 순효(憲文定武仁明純孝)라 하고, 【선한 사람을 상주고 악한 사람을 치는 것이 헌(憲)이고, 자애로운 은혜로 백성을 사랑하는 것이 문(文)이며, 백성을 편안하게 한 큰 사려(思慮)가 정(定)이고, 대위(大位)를 안보(安保)하여 공을 이룬 것이 무(武)이며, 인을 베풀고 의를 행한 것이 인(仁)이고, 사방을 조림(照臨)한 것이 명(明)이다.】 묘호(廟號)를 열조(烈祖)라 하고, 【덕을 지키고 업(業)을 높인 것이 열(烈)이다.】 전호(殿號)를 영사(永思)라 하고, 능호(陵號)를 장릉(長陵)이라 하였다. 【능호는 옛것을 그대로 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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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효종 즉위년 (1649) 5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