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조실록2권, 인조 1년 7월 12일 경자 1/4 기사 / 1623년 명 천계(天啓) 3년
김응하의 처자에게 은 3백 냥을 내리도록 하교하다
국역
상이 하교하였다.
"김응하(金應河)는 기미년035) 심하(深河)의 전투036) 에서 목숨을 버리고 의를 따름으로써 3백년 동안 내려온 강상(綱常)을 혼자 부지하였으니, 옛적의 충의지사라도 이보다 더할 수는 없다. 우리 나라가 금수의 처지에서 면한 것이 어찌 이 사람의 힘이 아니겠는가. 그의 아내와 아들에게 은 삼백 냥을 내리라."
- 【태백산사고본】 2책 2권 24장 B면【국편영인본】 33책 541면
- 【분류】왕실-사급(賜給) /
- [註 035] 기미년 : 1619 광해군 11년.
- [註 036] 심하(深河)의 전투 : 1619년 건주위(建州衛)를 치는 명나라의 요청으로 압록강을 건넌 우리 군사가 3천의 병력으로 6만의 후금(後金)의 군대와 심하(深河)에서 대치하여 고군 분투한 전투.
원문
인조실록2권, 인조 1년 7월 12일 경자 1/4 기사 / 1623년 명 천계(天啓) 3년
김응하의 처자에게 은 3백 냥을 내리도록 하교하다
국역
상이 하교하였다.
"김응하(金應河)는 기미년035) 심하(深河)의 전투036) 에서 목숨을 버리고 의를 따름으로써 3백년 동안 내려온 강상(綱常)을 혼자 부지하였으니, 옛적의 충의지사라도 이보다 더할 수는 없다. 우리 나라가 금수의 처지에서 면한 것이 어찌 이 사람의 힘이 아니겠는가. 그의 아내와 아들에게 은 삼백 냥을 내리라."
- 【태백산사고본】 2책 2권 24장 B면【국편영인본】 33책 541면
- 【분류】왕실-사급(賜給) /
- [註 035] 기미년 : 1619 광해군 11년.
- [註 036] 심하(深河)의 전투 : 1619년 건주위(建州衛)를 치는 명나라의 요청으로 압록강을 건넌 우리 군사가 3천의 병력으로 6만의 후금(後金)의 군대와 심하(深河)에서 대치하여 고군 분투한 전투.